하 까 이 서

2017. 12. 30. 오전 9:21:11

글자

하 까 이 서


하까이서는 귀향 이후 안주하려 하는 유다인들에게 하느님께 대한 열성으로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도록 요청합니다. ‘하까이’(나의 축제)는 빈곤과 흉작이 유다인들의 부족한 신앙에 대한 벌이므로, 성전 재건을 통해 복을 받을 수 있고 구원의 시기가 시작되리라고 전합니다.


하까이서의 내용

하까 1,1-15: 성전 재건에 적극적이지 않은 이스라엘 백성을 질책하는 하까이 예언자의 말을 듣고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대사제 예수아를 중심으로 성전 재건에 착수합니다.

하까 1,15-2,9 : 솔로몬 시대의 성전보다는 덜 화려하지만 이전의 성전을 압도할 주님의 커다란 영광과 축복이 임하게 될 것임을 선포합니다.

하까 2,10-19 : 이스라엘 백성의 부정을 경고하면서 성전 재건에 전념하도록 촉구합니다.

하까 2,20-23 : 하느님께서 다윗 왕조를 결코 잊지 않으심을 확신시켜 주기 위해 유다 왕족 즈루빠벨을 당신의 종으로 택하셨음을 전합니다.


<허영엽(마티아)신부님의 소공동체길잡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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