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바 드 야 서
21개의 절로만 이루어졌고 예언서 중에서 가장 짧은 오바드야서는 민족들에 관한 신탁과 ‘주님의 날’의 도래를 선포하는 신탁들을 담고 있습니다. ‘오바드야’(야훼의 종)는 하나밖에 없는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되고 이스라엘 백성은 유배를 가서 이제 전부 끝난 것처럼 보일 때 환시를 통해 ‘주님의 날’의 도래를 선포하고 민족들의 주님이신 하느님께서 유다 왕국을 재건하시고 통치하실 것이라는 희망을 선포합니다.
오바드야의 내용
오바 1-14절 : ‘에돔에 내린 심판’을 전해줍니다.
오바 15-21절 : ‘주님의 날’에 이루어질 모든 민족들에 대한 심판과 이스라엘의 구원에 대해 알려줍니다.
<허영엽(마티아)신부님의
소공동체길잡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