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카 서

2017. 12. 30. 오전 8: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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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카 서


미카서에는 심판의 말씀과 구원의 약속이 규칙적으로 번갈아 나타납니다. ‘미카’(누가 야훼와 같은가?)는 기원전 722년 사마리아의 멸망과 기원전 701년 산헤립의 침공을 배경으로 우상 숭배와 형식적인 경신례 그리고 경제 수탈과 사회적 불의에 대한 심판을 예고하는 동시에 남은자에 대한 희망을 선포합니다.


미카서의 내용

미카 1,1-3,12 :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 왕조를 향한 일반적 신탁이 전달되고 이어서 악한 지도자들, 거짓 설교자들, 사제들, 예언자들을 향한 예언이 선포됩니다.

미카 4,1-5,14 : 베들레헴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나온다는 메시아 임금의 탄생(미카 5,1)과 예루살렘의 장래를 보여줍니다.

미카 6,1-7,7 : 하느님을 배신하고 죄악에 빠진 결과로 벌을 받고 있는 이스라엘을 고발하면서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히 걸을 것을 전합니다.

미카 7,8-20 : 이스라엘 백성의 회개와 하느님의 자비와 구원의 약속을 전해줍니다.


<허영엽(마티아)신부님의 소공동체길잡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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