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성당 여성 10차 팀모임(수산나 자매님 글 copy)

2009. 10. 8. 오전 3:59:21

글자
< 프랑크푸르스 성당 여성 10차 수산나 자매님이  아무 이야기나!에 올리신 글>
 
꾸르실료를 다녀와서 프랑크푸르트 성당 참가 자매 10명은 4월 부터 매 월 첫 주 월요일에 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서기라서 모임 후에 정리해서 팀원들에게도 보내고 본당 홈페이지에도 올리는데,  소식을 전할겸해서 이 곳에서도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 본당 홈페이지에 올린 그대로입니다.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 팀 이름은 열열사랑입니다.
 
 
 
 그리스도 우리의 희망!

이번에는 일찍 올립니다. 우리들의 열열히 예수님 사랑하기 프로젝트..

10월 5일  지하경당에서 여성 "열열 사랑" 팀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참석하신 분은  모두 다섯 분( 원 덕자 프란치스카, 장 화자 프란치스카, 변은희 프란체스카, 이선희 수산나, 현정자 로사, 박순옥 프리스카)이였습니다.
오늘 다른 날보다  다소 적은 수가 모였지만 소박하고 진솔하게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자꾸 자꾸 만남을 가지면서 , 서로의 맘도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이렇게 자꾸 만나다보면, 점점 귀로 듣기보다 마음으로 더 많이 듣게되리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우리들의 10월 기도 지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새로 태어난 로사리오의 모후 Pr.과 그 단원들을 위하여..
   2.열열사랑 팀원들의 가정을 위하여..
   3. 성폭행으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은  나영이의 영육간의 안녕을 위해서
      더불어 성범죄에 지나치게 관대한 대한민국의 법과 사회의 통념이 개선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인터넷에 온통 나영이 이야기로 떠들석합니다.
  
    대법원 판결이 확정되고 나서야 뒷북치듯, 남보란 듯 나서는 정치가들도,갑자기 분노하는 우리들도 부끄럽습니   다.
  
   영혼과 육신에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은 나영이의 세상은 우리가 느끼는 세상이 아닐 것 같습니다.
  
   나영이때문에, 또 다른 나영이들 때문에 울고계실 예수님을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요?
 
 11월에 우리들의 이야기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선배님들  지켜봐주실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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