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경찰사목 출범 | |||
인천교구는 3월 6일 오후 2시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인천지방경찰청 교육장에서 경찰신우회 회원들을 비롯해 교구 단체장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기산 주교 주례로 경신실 축복식을 갖고 경찰사목에 나섰다. 지난 2000년 9월 서울대교구가 경찰사목 전담사제를 임명하면서 경찰사목에 첫발을 내디딘 데 이어 인천교구에서도 경신실이 마련됨으로써 향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경찰사목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천교구는 이날 경신실 축복식을 계기로 교구 관내 6000여명의 경찰을 대상으로 신자 경찰관의 재복음화와 비신자 경찰관의 새 복음화를 통해 신앙 쇄신과 영성 강화에 힘을 쏟아나가기로 했다. 특히 그간 사목의 사각지대에 놓여온 의경.전경 등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미사를 비롯해 각종 성사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최기산 주교는 이날 축복미사에서 강론을 통해 『경신실을 통해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많은 이들이 기쁜 소식을 얻어갈 수 있길』기원하고 『신자경찰들이 사랑의 모범을 보임으로써 사회복음화에도 매진할 수 있길』당부했다. <서상덕 기자>sang@catholictimes.org |
인천 경찰사목 출범
2004. 9. 30. 오후 8:5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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