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7대 절기와 신·구약적 의미

2015. 6. 2. 오후 8:41:38

글자

 

 

이스라엘 절기는 구약시대 이스라엘 민족에게만 해당하며, 지금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성취된 그 의미를 알아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스라엘 절기는 구원의 모형으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고난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을 통해 모두 성취하셨습니다. 그 절기의 의미를 통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더 합시다.

 


이스라엘의 대표적인 절기는 1.유월절, 2.무교절, 3.초실절, 4.오순절(칠칠절, 맥추절), 5.나팔절, 6.대속죄일, 7.장막절(수장절, 추수절)로 이를 이스라엘의 7대 절기라고 합니다.

 


* 1.유월절은 애굽의 종살이에서 이스라엘이 구출 된 것과 이스라엘의 자녀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의 집을 ‘넘어 지나갔다’는 것, 즉 이스라엘백성의 장자를 살려 주셨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한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 2.무교절은 무교병은 누룩 없는 떡으로 고난의 떡을 상징하며 7일간 먹음으로써 애굽을 급히 탈출하며 겪은 고난과 죄를 두고 떠나온 것을 기억하기 위해 제정했습니다.

* 3.또한 무교절 기간 중, 즉 유월절 다음날인 안식일 이튿날, 첫 열매에 대한 헌납과 봉헌을 기념하면서 여호와께 한단의 곡식을 드리는 것이 초실절입니다.

* 4.칠칠절(오순절, 맥추절)에 대해서는 시내산에서 율법을 수여받은 것에 감사하는 이스라엘의 역사적 신앙고백과 함께 첫 추수를 감사하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

* 5.나팔절은 새해 초하루로 새롭게 시작하는 날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 6.속죄일은 제사장과 백성 및 회막의 죄를 해마다 속하기 위한 것으로, 이 날은 전 국민적 대속죄일로 1년에 한 번씩 전 국민의 죄를 속하는 날이며, 이날만큼은 스스로 마음을 괴롭게 하여야 합니다.

* 7.장막절(수장절, 초막절)은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유목생활을 하며 집을 짓지 못하고 장막에 거하며 살던 40년의 광야 생활을 했던 것과 하나님이 구출하시고 보호하셨다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것입니다.

 

모세는 마지막으로 “이상의 절기 중, 유월절, 칠칠절(오순절), 초막절(장막절)을 3대 절기라고 명할 것”과 “이스라엘의 남자인 자는 모두 상경해 지킬 것”을 명령했습니다.


이정도만 확인하고 이스라엘에게 가장 중요한 3대 절기를 정리하면서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보고자 합니다.




저희가 현재 보고 있는 출애굽기 책에도 3대절기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출애굽기23:14-17

14. 너는 매년 삼차 내게 절기를 지킬찌니라

15.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찌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 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찌니라

16. 맥추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밭에 뿌린 것의 첫 열매를 거둠이니라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17. 너의 모든 남자는 매년 세번씩 주 여호와께 보일찌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특별히 지켜야 할 세가지 절기를 명하셨습니다. 출애굽을 기념하는 유월절, 곡식의 소출을 처음 거두는 맥추절, 그리고 추수를 다 마치고 드리는 수장절이 그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3대 절기를 지키라고 명령한 것은 단순한 구원의 은혜와 삶을 통하여 받아 누린 모든 것에 감사를 드리는 것 자체 보다는 그 절기를 지킴으로 앞으로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총 속에서 계속 살아가기를 원하셔서 일생동안 또 자자손손이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과 축복을 받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마지막 절기인 수장절에서 다음 주에 드릴 추수감사절이 나왔다 할 수 있습니다. 수장절은 곡식을 창고에 모아들이고 지키는 절기라는 의미의 이름입니다. 모든 추수가 끝나는 가을에 큰 기쁨으로 지키는 절기입니다. 이때는 초막을 짓고 그곳에서 생활하면서 출애굽 이후 이스라엘이 40년간 광야 방랑 생활을 했던 것을 기억하므로 일명 '초막절' 혹은 '장막절'이라고도 합니다. 7일간 지키는 절기로 가장 마지막에 있는 절기입니다.



* 참고: 이 절기가 오늘의 추수감사절로 자리를 잡은 것은 미국의 역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한국 개신교 전파과정에서 미국 선교사들의 영향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1904년 조선예수교장로회 공의회에서 어느 장로의 제의를 받아들여 추수감사절을 지키기 시작했고, 1914년 이래로 11월 셋째 주 일요일을 추수감사절로 지켜오고 있습니다.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모든 절기는 예수그리스도의 행적을 예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3대 절기는 가장 중요한데, 마지막 초막절(장막절, 수장절)인 추수감사절기는 그 의미가 미래에 있습니다. 3대 절기의 실질적인 의미를 통해서 초막절의 의미를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유월절

-출12:1-14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너희는 어린 양을 취할지니 흠 없고 일 년 된 수컷으로 하되...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1)일반지식

유월절은 이스라엘 절기 중 가장 중요한 절기로서 이스라엘 남자들이 주님 앞으로 나와야 하는 3대 절기 중 첫 번째 것입니다. 유월절은 '지난다', '뛰어넘다', '통과한다'는 뜻을 갖습니다. 출애굽 사건의 10번째 재앙에서 양을 잡아 피를 인방과 좌우 문설주에 바른 집은 그 피를 보고 천사가 넘어가고 그렇지 않은 집은 장자가 죽음으로 이스라엘이 400년 동안 노예살이 하던 애굽에서 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이 절기는 애굽 탈출 기념일이며, 국가적 구원과 독립기념일입니다.

이 달은 아빕월(또는 니산-유대 월력으로 첫달이다) 14일 저녁에 지킵니다. 10일에 어린 양을 취하되 흠없는 1년된 수컷으로 14일 저녁까지 구분해 놨다가 저녁에 양을 잡는 그 피를 우슬초 가지로 주걱을 만들어 집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릅니다. 고기는 그날 밤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함께 온 가족이 먹습니다. 그들은 급히 떠날 준비를 하고 먹습니다.

(2)신약적 해석

유월절 예식은 최후의 만찬, 십자가의 사건과 연결됩니다. 베드로는 우리가 구속된 것은 흠없고 점 없는 어린 양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라고 했고(벧전 1:19), 바울은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다고 했습니다(고전 5:7). 세례요한은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어린 양(여 1:29)'으로 그리스도를 지칭하여 이사야 53장의 여호와의 종 어린양으로 연결시키고 있습니다.

유월절 식사는 곧 성만찬의 그림자입니다.

출애굽 구속이 유대인들의 모든 것의 기초가 되어 종교력이 생기면서 첫 달이 되었듯이, 그리스도의 구속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새로운 삶의 시작이 됩니다.

(3)적용점

예수님이 유워절 양으로 희생담하심으로 유월절 제사를 완성하셨습니다. 더 이상 피제사를 드릴 이유가 없으며, 애굽에서 완전히 해방시킨 것처럼 우리도 죄에서, 사단에게서, 과거에서 완전히 빠져나왔습니다. 그리스도의 피로 인하여 완전한 구원을 얻은 것을 기념하는 것이며, 이는 하나님과온전한 관계가 성최된 계약체결입니다. 구원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2.칠칠절(오순절, 맥추절)

(1)일반지식

이스라엘에서 보리와 밀의 파종은 이른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11월~12월에 시작합니다. 그리고 수확은 다음 해 4월 초 유월절 절기를 마친 후부터 50일 동안 진행됩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땅에서 곡물의 수확은 유월절에 시작해서 맥추절에 절정을 맞게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즉, 맥추절은 밀 수확을 기념하여 드리는 봄 작물 추수감사제입니다(맥추절은 처음 익을 열매를 드린다는 의미에서 초실절이라고 불리기도 했습니다). 이 절기는 시내산에서 율법을 수여받은 것에 감사하는 이스라엘의 역사적 신앙고백과 함께 첫 추수를 감사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밀 추수는 그 해 곡식 추수를 끝내는 절기입니다.

무교절 기간 중 첫 수확한 보릿단을 하나님께 바친 날로부터 제 50일째 되는 날에 지키는 절기이므로 ‘오순절’이라 부르고, 칠칠절이란 명칭은 유월절 이후 첫 번째 안식일로부터 7주 만에 돌아오는 절기였기 때문에 생긴 이름입니다.

(2)신약적해석

예수 그리스도는 죽은 자 가운데 살아나셔서 ‘첫 열매’가 되셨고, 안식일 이틑날 곡신단을 흔드는 것의 전형을 성취하셨습니다. 그 다음 날부터 50일이 계산되어졌으며, 성령의 강림이 마가다락방에 이루어졌습니다. 신약시대에 와서 이날 즉 맥추절 날에 성령님이 강림하셨습니다(행2:1). 그런 연유로 신약에서 오순절은 성령강림절이라고 불리게 되었으며, 이것이 교회의 시작입니다.

(3)적용점

맥추절의 특징은 "기다림의 절기"입니다. 처음 보리를 수확하는 날로부터 밀의 수확이 도래하는 날까지 50일을 하루하루 세어가며 손꼽아 기다리는 절기가 맥추절입니다. 오늘도 이 절기에 성령을 사모하며 충만하기까지 기다리는 절기요, 구원의 완성을 사모하는 절기입니다. 더하여 추수로 가장 바쁜 시기에 맥추절을 지키도록 명령하신 것은, 새로운 시대 즉 교회의 시대에 성령충만함으로 영적싸움을 이기고 그 나라를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3.수장절(초막절, 장막절)

-출23:16 수장절을 지키라 이는 네가 수고하여 이룬 것을 연종에 밭에서부터 거두어 저장함이니라

-레23:42-43 너희는 칠 일 동안 초막에 거하되 이스라엘에서 난 자는 다 초막에 거할지니 이는 내가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때에 초막에 거하게 한 줄을 너희 대대로 알게 함이니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1)일반지식

이스라엘 선조들이 광야에서 유목생활을 하며 집을 짓지 못하고 초막, 장막에 거하며 살던 40년의 광야 생활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농격적 입장에서 보면 이 절기는 가을 실과인 포도와 무화과 올리브같은 과실을 수확하여 저장시키고 난 후에 지키는 수장절입니다.

일곱째달인 티쉬리월 15-22일에 지키는 절기입니다. 종려가지와 나무가지들과 시내 버들가지를 취하여 초막을 짓습니다. 7일간 집을 떠나 초막에 거하며 행사를 시작합니다. 7일간 노동을 금합니다. 첫날에 수송아지 13, 수양 2, 일년된 수양 14마리를 속죄제로 드리고 소제로 기름섞은 가루를 드립니다. 날마다 수송아지 하나를 감하여 드림으로 7일에는 수송아지를 7마리 드립니다. 첫 날과 8일째 날은 안식일로 지키고, 절기 끝날은 큰 날로 생각합니다. 그날은 7일 동안 살던 장막을 부셔버리고 예루살렘 성전에 모여 장엄한 행사를 합니다. 이 행사는 가장 현란한 행사입니다.

(2)신약적해석

우리들은 이 땅에 사는 동안은 모두가 장막에 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천막과 같은 임시거쳐에 우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장막에는 하늘의 장막을 예표하며 지금과 앞으로의 주님과의 실질적인 동거를 의미합니다. 그것은 '임마누엘'로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심을 의미합니다. 영원한 동거는 천국의 안식의 예표이며, 동시에 이 땅의 심판을 말합니다.

말세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인류에 대한 구원농사(추수)를 끝내고 알곡을 곡간에 거두고 가라지는 불에 태우실 것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유대인들이 종려나무가지를 흔들며 환영했듯이 그리스도인은 말세에 예수님의 신부로 단장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려야 합니다. 장막절이 끝나고 여덟째 날에 안식하고 속죄제사를 드린 것은 영적인 부활의 날인 여덟째 날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영적인 안식을 이루시고 모든 죄악을 종식하심을 의미합니다. 눈물과 고통이 없는 영원한 안식은 영원한 임마누엘로 장막절을 통해 예표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무교절은 그리스도와의 친교, 초실절은 그리스도의 부활을, 칠칠절은 그리스도의 성령과 임무, 나팔절은 그리스도의 성도를 부름, 속죄절은 그리스도의 사죄, 초막절은 그리스도의 성도추수와 안식을 말합니다.

*초막절은 마지막의 추수를 말하는 것으로 세상의 심판과 영원한 안식의 의미가 같이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 추수감사절이 정확히 초막절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 의미상으로는 가장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초막절은 미래의 올 일을 예표하는 절기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성취된 것들에 대하여 미리 감사하며 미리 즐거워하고 또한 미래를 겸허이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좀 길어졌네요.

간략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이 땅에서 우리에게 추수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것은 무언가를 추수를 하고 거기서 얻어지는 것을 가지고 에너지를 받습니다. 거기서 받은 수없는 은혜는 끝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땅의 추수가 아닌, 하늘의 추수도 함께 생각해야 합니다. 추수의 영적인 의미가 중요합니다. 온 우주도 추수의 때가 있다는 것이며, 추수 후에 하나님의 곡식저장소로 갈 것인지, 아니면 심판의 저장소러 갈 것인지.. 갈림길이 영원히 결정됩니다.

 

 

영적인 추수는 하나님께 영광이고 우리에게 영원한 기쁨이 될 것입니다. 영원한 안식을 누리는 기쁨입니다.

이 추수의 때를 잘 준비하십시오.

신부로 잘 단장하십시오.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돌아오는 주일에 예물과 과실로 하나님께 함께 올려드리고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고 이웃들에게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웃사랑은 곧 하나님사랑입니다.


 

 

 

이스라엘에는 한 해를 절기로 시작하여 절기로 마친다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절기가 있습니다. 그 많은 절기 중에서도 대표적인 절기라 한다면 무교절, 맥추절, 초막절이라 할 것입니다. 이 3대 절기 때는 무릇 이스라엘의 남자이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중앙성소가 있는 예루살렘으로 나아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보여야 했습니다.

 


1. 유월절(무교절): 과거에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기억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무교절을 지키라 명하셨습니다. 유교절은 바로 다음날부터 7일간 지키기에 무교절하고 혼돈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백성들은 이 절기를 지키면서 과거 자신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역하셨던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했습니다. 이처럼 과거에 베푸셨던 하나님의 구원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은 곧 자신의 존재 원인과 이유 및 목적을 뚜렷이 인식하는 신앙적 행위입니다.

 


2. 맥추절(오순절): 현재도 계속 섭리하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게 합니다.

이 절기는 곡식 추수가 하나님의 보호 아래 성공적으로 끝마침을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백성들은 이 맥추절을 지키면서 한 해 동안 먹을 수 있는 양식을 공급해 주셨고 현재도 자신들의 생업을 주장하시고 보호해 주시는 하나님을 기억했으며 또한 감사했습니다. 분명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친히 구원하여 내신 백성을 고난과 빈핍 중에 버려두지 않으시고 현재에도 계속적으로 돌보아 주고 계십니다.

 


3. 수장절(초막절): 영원히 은혜를 베푸실 하나님을 기억하게 합니다.

초막절, 장막절이라 불리우는 이 수장절은 하나님의 인도에 의해 광야 40년의 여정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사실을 기념합니다. 그리고 그같은 보호와 인도를 근거로 하나님께 미래의 생활까지도 계속 인도해 주실 것을 간구하고 믿는 신앙적 절기입니다. 또 이를 위하여 언약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의 규례를 준수할 것을 다짐하는 절기이기도 합니다.

 


과거와 현재 뿐만 아니라 우리의 미래까지도 하나님은 확실히 인도하시고 보호하실 것입니다. 이 은혜를 기억하는 것 그리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절기의 목적입니다. 결국은 예수님만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해서 성취된 은혜를 우리는 살아가며 그 약속의 완성을 결국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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