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이면 성전세를 고기에서 구하려는 뜻은?

2015. 3. 13. 오후 1:02:12

글자

 하필이면 성전세를 고기에서 구하려는 뜻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카파르나움으로 갔을 때, 성전 세를 거두는 이들이 베드로에게 다가와, “여러분의 스승님은 성전 세를 내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었다. 25 베드로가 “내십니다.” 하고는 집에 들어갔더니 예수님께서 먼저, “시몬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세상 임금들이 누구에게서 관세나 세금을 거두느냐? 자기 자녀들에게서냐, 아니면 남들에게서냐?” 하고 물으셨다.26 베드로가 “남들에게서입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그렇다면 자녀들은 면제받는 것이다. 27 그러나 우리가 그들의 비위를 건드릴 것은 없으니, 호수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올라오는 고기를 잡아 입을 열어 보아라. 스타테르 한 닢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을 가져다가 나와 네 몫으로 그들에게 주어라.” ”(마태 17,24-27)‘ 

 

[질문]   박윤식
예수님도 성전 세를 내시겠답니다. 스타테르 한 닢은 2명분인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동전을 예수님은 고기의 배 속에서 끄집어 내 랍니다. 그것도 그물이 아닌 낚시를 해서 ‘맨 처음의 고기의 입에서 빼 내어라.’라고 하십니다.  

제 생각은 아마도 예수님이 그렇게 동전을 넣어 줄 모양입니다. 왜 이 기적을 굳이 호수가 고기를 통해 보여주려 하시는지요? 그저 쉽게 땅 어디에서세금으로 낼 동전을 가져오라고 하시면 될 것인데요?

 

[답글]   박민화

 

성경에서 물고기는 예수 그리스도님을 상징하는데
물고기는 익튀스 (IXDUS)입니다.

물고기의 글자에서 I 는 예수,  X는(크리스도) 그리스도 ,D  는 데오이

즉 하느님,U  는 히오스 즉 하느님의 외아들 란 뜻이며, S  는 구세주란 뜻으로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의 외아들 구세주 라는 뜻이 있어  초대교회부터  물고기는 그리스도인을 상징하였습니다.
 
루카복음 5장에서 
예수님께서 깊은 곳에 그물을 던져라 하고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을때 베드로 사도가 그물을 던져 배가 가라앉을 정도로  많은 고기를 잡고 예수님께 주님 저는 죄인 입니다. 
물러 가십시요. 라고 청하였을 때 예수님께서는  이제부터  너는 사람 낚는 어부가 될 것이라고 말씀 하셨어요.

요한복음21,11에   예수님께서 그물을 오른편에 던지라는 말씀을 따라  던진후에 큰물고기 153마리를 잡았는데,  이 153마리를 예례니모 교부는  갈래레아호수에 물고기가 153종이 있었다고 말하고 요

아우구스티노스교부는 1부터 17까지를 더하면 153이 나오는데
17=10+7 에서 10은 완전숫자이고 7 도 완전숫자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성숙한 신앙인이 된  그리스도인들을 153으로 표현한다고 말씀 하셨으며  물고기는 예수님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물고기 입에서 스타테르 한닢이 나오는 것은 이 스타테르는 화폐의 단위이며

탈출기 30,13 성전세는 반 세겔을 내야 했으며
신약에 와서도 성전세를 바쳤는데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아들이시며 하느님이기 때문에
성전세를  내지 않아도 되지만 비위를 거슬리지 않기 위하여  물고기 입에서 나온 스타테르를 베드로에게 바치게 하는데  세겔이나 스타테르나 데나리온은 돈이다. 

마태복음20장에서 
아침 아홉시에 일하는 사람 12시에 일하는 사람  3시에 일하는 사람
오후5시에 일하는 사람에게 똑같은 한데나리온을 임금으로 지불하였을 때
아홉시에 일하는 사람들이 불평을 하였으므로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내것을 가지고 마음대로 하는데 무엇이 잘못 되었냐고 말씀 하시고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된다고 말씀 하셨는데
한데나리온은 상당한 값인 한데나리온을 주셨다고  하였을 때
상당한 값이라고 할때 헬라어로 '디카이오스
'즉 '디카이오스쉬이네 ' 즉 의로움이라는 뜻이며

의로우신분은 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주신다는 것이며
예수님은 하나만 받아도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며
더 달라고 하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사람인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돈이 제일이지만 하늘나라 가는데는
예수 그리스도님이 계셔야 되며 신앙생활을 아무리 많이 하여도
예수님을 먼저 만나는 사람이 첫째가 되는 것이며
성전세는 물고기로 상징한 예수 그리스도님 입에서 나오는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우리들을 하느님께 성전세로 바쳐야 하며

로마서 12,1에
여러분의 몸을 하느님께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라고 말씀 하셨으며
제사는 '뒤시아' 인데 이 '뒤시아' 라는 말은
'뒤오 '죽이다 라는 말에서 오며
예수 그리스도님과 하나가 된 우리를 하느님께 성전세로 바쳐야 하며

마태복음22장에서  세상의 돈인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바치고 그리스도와 하나된 그리스도인들은 산 제물로
하느님께 바쳐야 하는  것입니다.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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