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찬에 대하여?|

2010. 8. 11. 오전 1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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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에 대하여?|

항상 은혜로운 말씀으로 감동을 주시는 일맥님께 감사합니다. 저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성찬에 대하여 질문 할려고 합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성찬에는 아무나 참여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근거로는 성경에 세례받은 자만 성찬에 참여하라는 구절이 없기 때문에 아무나 참여해도 된다고 담임목사께서 광고를 하고 그렇게 시행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11:27~29말씀과 상반되는 것은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1)

성찬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 유월절에 마지막으로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몸을 상징하는 떡과,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는 포도주를 나누어 주시면서 "나를 기념하라"고 하시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도라함은 예수님의 살과 피를 함께 나눈 사람들입니다.

 고린도전서에 사도바울은 주의 만찬에 대하여서 지도자 격인 장로나 먼저 된 성도에게 권면을 하는 내용입니다.  고린도 지역은 현대로 말하면 신도시 지역이고 바다에서 바라보이는 높은곳에 위치해 있고 로마에서 통치하면서 로마의 우상들을 숭배하는 신전있는 도시이며, 그로인해 여자 사제들의 성적 타락이 행해지던 곳이며, 전쟁에서 잡아온 포로들과 우상 숭배자와 퇴역 군인들과 상인들로 이루어진 혼탁한 도시를 이루게 된 곳입니다.

 교회에 성도들이 모이는데 돈 많은 부유층과 가난한 자와  주인과 종들이 같은 교인이 되다보니 부자는 만찬을 한다고 많이 준비해 가지고 오지만, 가난한 자나 하급층은 못가져 오거나 겨우 자기만 먹을 것을 가져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음식을 나누는 사람들은 부자는 부자들 끼리 모이게 되고, 가난한 사람이나, 하급층은 또 그들끼리 모이므로 성도가 서로 나누어 먹는 것이  처음에는 잘되었는데 차츰 눈치를 보게되고, 누구는 배불리 먹고 포도주를 과하게 먹고 취하게되고,  상대적으로  가난한 자들이나 종들은 못먹거나 배고픈 상태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주의 만찬은 교회에서 똑같이 나누어 먹도록 권면한 것입니다. "배불리 먹으려면 집에서 먹으라"라고 명령을 하게 되었고, 그로인하여 교회에서는 만찬을 금하게 되었고 성찬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에서 똑같이 나누지 못하는 것은 교회를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 가난한 자와 하류층의 사람들이 부끄러워서 참여를 못하거나 힘들게 되었기에 예수님의 만찬을 설명하면서'끼리끼리' 또는 '편당'의 만찬이 아니고, "예수님의 몸과 피를 마시는 심정의 성찬을 하여라" 설명을 하는 것입니다.

 성찬은 모인 성도들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나누어 마심으로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를 받든지 말든지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는 자는 다 한 몸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중에 성경에 세례 받은 자만 참여를 하라고 한 것이 아니고 예수를 구주로 고백한 자만 참여하라고 한 것이기에, 먹고 마심이 죄를 먹고 마심이 안되게 하려면 교회가 욕되게 되지 않도록고루 먹고, 예수님과 하나가 되기를 원하는 모든사람이 다 참여 할 수 있습니다.

 가끔 어느 교회에 가면 성찬식때 세례 교인만 참여를 하도록 하는데, 예수를 믿고 구주로 고백하는 모든사람이 다참여할 수 있습니다. 설명이 길어진 것같습니다. "주의 만찬이 교회를 업신여기는 만찬이 되려면 차라리 집에서 먹어라"명하신 사도바울의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주의 만찬과 성찬의 다른점을 이해하시겠지요?

일맥님 저도 존경하는 분입니다. 또한 제가 올려도될지 모르지만 다음신지식에는 모든 사람들이 답변을 올릴수 있는 동등한 권한이 있다고 보기에 감히 좁은 소견을 올리고자 합니다. 어여삐보시고 님의 신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찬식에 아무나 참여할 수가 있는가? 물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님께서 올리신 글을 자세히 살펴보면 여러가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우선 성경절을 올립니다. 고전 11:27-29   "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후에야 이 떡을 먹고 이 잔을 마실지니 주의 몸을 분변치 못하고 먹고 마시는 자는 자기의 죄를 먹고 마시는 것이니라"

성찬의식이 상징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해한다면 어떤 사람들이 참여하게 되어야 할지 아시라라 믿습니다. 세례나 침례를 받고 아니받고는 문제라 할 수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자신의 죄를 살필수 있는 정도의 신앙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세례나 침례를 받고도 자신의 죄가 무엇인지 예식의 의미가 무엇인지 알지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지만 말입니다. 가장 중요한 성경의 틀속에서 각 교회마다 기도하는 가운데 결정하여야 할 문제라 봅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성경은 총 66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구약 39권, 신약 27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구약이란 하나님의 옛 언약이요, 신약이란 하나님의 새 언약을 말함입니다. 헌데 많은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바라보고 구약과 신약을 살펴보면서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약속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아야할 새언약이 무엇인지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먼저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이 당신의 자녀들에게 허락하신 약속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갈 4:28 -

“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요일 2:25 -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약속하신 약속은 곧 영원한 생명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약속을 어떠한 경로로 어떻게 해야 받을 수 있을까요?

혹자는 믿으면 된다고 말하고, 어떤이는 선행을 베풀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틀린 말은 아닙니다만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주시는데 있어 확실한 기준을 두셨습니다.

과연 성경에서는 어떻게 해야 그 약속을 받을 수 있다고 말씀주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 마 7:21 -

주여 주여 부른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을 믿는 자라는 것을 뜻합니다. 하나님을 믿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지 않는다면 결코 천국 구원(영생)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한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 - 요 3:36 -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이 주어진다는 것은 믿음대로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아무리 믿는다하여도 그 가르침에 순종치 않는다면 결코 영생은 주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가르침에 순종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이것이 곧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는 것을 성경은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은 무엇이며, 예수님의 어떠한 가르침을 순종해야 할까요?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느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 - 요 6:53~56 -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 당신께서 바라고 바라셨던 한가지였습니다. 이유인 즉 예수님의 살과 피로 말미암아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녀라면 반드시 그 말씀에 순종해야겠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을까요?

 “ 제자들이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17~28 -

 “ 저희가 나가 그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 - 눅22:13~20 -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살과 피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라 말씀하셨고, 당신의 살과 피를 먹는 예식인 유월절을 새언약으로 알려주셨습니다.  그렇기에 예수님의 복음의 시대를 신약(새언약)이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약속의 자녀이며, 그 약속은 영원한 생명이라 하셨는데 이는 분명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순종함으로써 성립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월절을 반대하는 불순종의 무리들은 말도 안되는 억지 변명을 주장하는데, 그 가운데 하나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는데 또 다시 두 번 죽어야 하느냐?”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왜 십자가에 운명하셔야 했는지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 ...첫 언약 때에 범한 죄를 속하려고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이러므로 첫 언약도 피 없이 세운 것이 아니니... ”- 히 9:15~18 -

 십자가 사건 전날에 새언약 유월절로써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시고  당신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 유언을 성취시키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아버지가 아들에게 유언하기를 유월절을 지키면 영생을 얻을 것이라 하셨습니다.

자녀된 자로써 그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켜 영생을 구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아니겠습니까?  유언을 지키고 순종해야 하는 것이 자녀의 도리일찐대  알지 못하는 가운데 그럴듯한 말로써 무조건 반대하는 자들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월절은 한번만 지키면 된다고 하거나 십자가 사건 이후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이는 성경에 대한 무지함을 스스로 드러내는 어리석은 주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레위기 23:4~5 말씀을 살펴보면 유월절은 1년에 한번 지켜져야 하는 하나님의 연간절기 이며,  매년마다 주어진 기간에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소중한 약속입니다.   예수님의 행적과 사도들의 행적을 통해 유월절이 세상 끝날까지 지켜져야 하는 약속임을 알아보겠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 13:15 -

이 말씀은 유월절 세족예식 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으로써, 당신께서 유월절을 지키심은  우리들이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앞으로 유월절을 지켜 행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도바울 선지자는 예수님이 십자가 사건으로 운명하신 후에도 당신께서 친히 본을 보이고 가르쳐 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성도들에게 권면하였습니다.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고전 10:16~17 -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떡이나 잔을 합당치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를 범하는 죄가 있느니라 ” - 고전 11:23~27 -

성경의 모든 가르침을 바라볼 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요, 그 가르침에 순종하는 행위임을 알 수 있겠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인 새언약 유월절을 반대하는 불순종하는 자들의 무지한 주장에 현혹되지 마시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꼭히 지키셔서 귀한 축복 받는 모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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