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가나안에 못들어 간 진짜 이유
인터넷을 통하면 당장에라도 출처 불명의 새로운 신학사상이 파도처럼 밀려오고, 세계의 정보가 손에 잡힐 듯이 몰려 오는 판국인데, 어째서 강대상에서 선포되어지는 설교의 형태는 종래와 다를 바 없이 획일적이고 판에 박은 듯하게 붕어빵모양 양산되어야만 하는가?에 대해 의구심을 가져본 설교자라면 자신의 설교 형태에 대해 여러번의 숙고와 변화를 시도해 보지 않은 이는 적지 않을 것이다. 특히 목회자들의 한마디는 많은 성도들에게 영향을 주어서 다음 세대로 이어져 간다. 오늘은 모세가 가나안에 못 들어간 이유를 목사님들에게 질문하였더니 아래와 같은 붕어빵의 소리를 하시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며 바로 알기를 원한다.
1. 모세가 가나안에 못 들어간 이유를 설명하는 설교내용
모세는 모압평지에서 신명기의 말씀을 다 전한 다음 느보 산에 올라와서 가나안 땅을 바라보고는 마지막 운명을 거두게 된다. 모세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 건강 때문이 아니었다. 신명기 34장7절에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다고 하였다. 가나안에 들어가기 싫어서도 아니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도 배신을 많이 해서 넌더리가 나서 여기까지만 인도하고 이제는 더 못하겠다고 마음먹은 것도 아니다. 그는 참으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고 싶어 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못 들어가게 막으신 것이다. 이 대목은 우리로 하여금 이해하기 어렵게 만든다. 하나님이 너무 하지 않으셨나? 그 동안 모세가 수고한 일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많이 써먹으시고는 이제 가차 없이 버리시다니 말이 되느냐 하고 모세를 동정하기 쉽다. 그래서 이제 가데스 므리바로 돌아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아야 하겠다.
이스라엘 자손이 신광야 가데스 므리바에서 물이 없으므로 모세와 아론에게 반역하였다. 우리가 진작 죽는 것이 더 좋았겠다. 어찌하여 너희가 여호와의 회중을 이 광야로 인도하여 우리와 우리 짐승이 다 죽게 하느냐? 너희가 어찌 우리를 이 나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모세와 아론이 회중 앞을 떠나 회막 문에 이르러 엎드려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다.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령하여 물을 내라 하라. 그러면 그 반석이 물을 내어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게 될 것이다.” 모세와 아론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으고 모세가 그들에게 말했다. “반역한 너희여 들으라.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이 반석에서 물을 내어야 하겠느냐?” 그리고는 모세가 손을 들어 그의 지팡이로 반석을 두 번 쳤다. 그러자 물이 엄청나게 솟아 나와 온 회중과 짐승이 마실 수 있었다. 이것으로 당장의 문제를 해결했다.
그런데 이것으로 사건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진노하신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고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 고로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가나안에 못 들어가게 하신 것이다. 모세와 아론이 무엇을 잘못했는가?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면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하였다. 그 벌로써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게 되었다. 모세가 어떻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았는가? 그것은 두 가지 면에서 대답할 수 있다.
하나는 반석을 지팡이로 두 번 쳤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반석에게 명령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모세는 반석을 치는 행동을 했다. 이것은 모세가 혈기를 부렸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그렇게 많이 받고도 계속하여 투덜대고 불평하고 반역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화가 났다. 그는 반석을 치면서 이스라엘 회중에게 소리쳤다. “반역한 너희여!”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역적인 행위를 참고 참다가 드디어 여기서 폭발해 버린 것이다. 여기까지가 우리들이 흔히 배웠고 알고 있고 물어보면 그렇게 대답을 한다. 필자도 그렇게 대답할 수 밖에 없다.
2.잘못알고 전한 성경들 바로알기
필자도 선배들에게 그렇게 배웠고 성경을 보아도 그렇게만 보였다. 그래서 그렇게만 설명하고 가르쳤다. 그런데 서울총회 신학교에서 학장님은 성경지식이 턱을 못넘어가는 수준이라고 하시면서 신명기를 해석해 주셨다. 목회자가 성경연구에 게을리하면서 풍설에 의하여 설교를 한다고 야단을 하셨다. 당연하다, 해석해 주는 것을 들을때 깜짝 놀랐다. 신명기를 몇번 보았지만 깨닫지 못하고 지나친 부분이다. 그렇다고 크게 알려주는 새로운 것은 아닐지라도 다시보고 다시확인해야 겠다고 다짐하였다. 그래서 필자는 한국에 목회자에게 가르쳐 주고 싶었다.들은 것을 설교하지말고 그런가하여 확인을 하고 설교하라.부탁하고 싶다.
하나님께서 가데스바네아에서 들어갈자 못 들어갈 자를 결정하셨다.
모세는 백성들을 이끌고 가데스바네아에 도착하였다.가데스바네아는 백성들이 육지를 통해 바로 가나안을 들어갈 수 있는 장소였다. 하나님께서는 백성들에게 신명기1장21절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 앞에 두셨은즉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얻으라 두려워 말라 주저하지 말라" 한즉 백성들은 올라가기를 두려워하였다.하나님의 명한 말씀보다 자기들이 주장을 앞세웠다.신명기1장22절에 "너희가 다 내 앞으로 나아와 말하기를 우리가 사람을 우리 앞서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그 땅을 정탐하고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것과 어느 성읍으로 들어가야 할 것을 우리에게 회보케 하자 하기에" 열두 정탐군을 보낸 것이 하나님을 불신한 것이고 이것이 죄가 되어서 백성들이 가나안에 못들어간 이유다.
신명기1장26-32절에 "그러나 너희가 올라 가기를 즐겨 아니하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을 거역하여 장막 중에서 원망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미워하시는고로 아모리 족속의 손에 붙여 멸하시려고 우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셨도다 우리가 어디로 갈꼬 우리의 형제들이 우리로 낙심케 하여 말하기를 그 백성은 우리보다 장대하며 그 성읍은 크고 성곽은 하늘에 닿았으며 우리가 또 거기서 아낙 자손을 보았노라 하는도다 하기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들을 무서워 말라 두려워 하지 말라 너희 앞서 행하시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 목전에서 모든 일을 행하신 것 같이 이제도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며 광야에서도 너희가 당하였거니와 사람이 자기 아들을 안음같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행로 중에 너희를 안으사 이곳까지 이르게 하셨느니라 하나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
하나님의 진노와 벌
민수기 13장과 연결해서 신명기 1장에 나오는 내용은 매지파에 한 족장 사람씩 택하여 정탐꾼을 삼았다. 민수기 13장에 보면 각 지파 중에서 족장된 자라고 했다. 여기서 족장이란 각 지파를 대표하는 유력한 인물이라는 것이다. 그렇게 보면 각 지파를 대표하는 것이라고 보면 정탐꾼들을 한 둘 보내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대표한 사람들을 보내어서 정탐하게 함으로서 문제가 되었을 때에 모세가 첫번째 책임이 있었고, 그 열둘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전체에 책임을 물어서 광야 40년을 방황하게 만드는 것이다.
가나안에 못들어 갈자
신명기1장35-36절에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소리를 들으시고 노하사 맹세하여 가라사대 이 악한 세대 사람들 중에는 내가 그들의 열조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볼 자가 하나도 없으리라" 이 말씀 속에는 모세도 포함되었다.모세도 백성들을 원망하여 가나안에 못들어간 것을 너희들 때문에 나도 못들어가게 되었다고 한탄하고 있다. 모세는 하나님께 가나안에 들어보내달라고 간구하였다. 신명기3장25-26절에 "원하옵나니 내가 건너가서 요르단 건너편의 좋은 땅 곧 저 좋은 산과 레바논을 보게 하옵소서, 하였으되 주께서 너희로 인하여 내게 진노하사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아니하시고 주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그만하면 네게 충분하니 이 일로 다시 내게 말하지 말라." 하시며 모세의 간청을 묵살하셨다.
가나안에 들어 갈자
신명기1장 36절-39절에 "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를 순종하였은즉 그는 그것을 볼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너의 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그리로 들어갈 것이니 너는 그를 담대케 하라 그가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기업으로 얻게하리라 또 너희가 사로 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일에 선악을 분변치 못하던 너희 자녀들 그들은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모세가 가나안에 못 들어간 이유의 결정된 구절
신명기 1장 37절에 "여호와께서 너희의 연고로 내게도 진노하사 가라사대 너도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모세는 가데스바네아에서 못들어 갈 것이 결정되었다. 하나님을 불신하며 원망하고 자기들의 힘만 믿었던 백성들은 바로들어갈 수 있는 가나안을 눈앞에 두고 회정하여 1세대가 다 죽기까지 가나안을 정탐한 날수를 1년으로 환산하여 40년을 광야에서 돌다가 죽었다.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반석을 두번친 이유도 아니요,하나님을 믿지못한 것 때문이다. 반석의 사건은 이미 정해진 후에 못들어 갈자는 못들어 갈일만 하게된다.천국에 갈자는 죽기직전에라도 구원받는다.
십자가에 달린 한 강도를 기억해본다.예수님께 죽기직전 영혼을 부탁하여 구원을 받는다.세상에서 아무것도 잘한 것 없는사람이다.
모세가 가나안에 못들어가는 결정적인 죄는 하나님을 불신하였기 때문이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보다 백성들의 요구을 들어주었고, 백성들의 말에 동조하여 그들을 죄에 빠지게 한 죄가 인정되었다.하나님께서 정탐꾼을 보내지않은 것을 신명기에서 모세는 분명히 밝히고 있다. 그러므로 백성들을 옳바르게 인도한 것은 모세나 백성이나 매 일반이다.민수기에서 하나님께서 정탐꾼을 보내라한 것은 부정적 허락으로 보아야한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믿지못하는 백성이기에 한번해보아라하는 것이다.
신명기 1장 32절에 "이 일에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믿지 아니하였도다.그는 너희 앞서 행하시며 장막 칠 곳을 찾으시고 밤에는 불로, 낮에는 구름으로 너희의 행할 길을 지시하신 자니라"
신명기1장35-36절에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라 하였노라"
이제 우리는 아래의 성경을 보면서 교훈을 얻기바란다.
민수기 14장 3절에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신명기1장 39절에 "또 너희가 사로 잡히리라 하던 너희의 아이들과 당일에 선악을 분변치 못하던 너희 자녀들 그들은 그리로 들어갈 것이라 내가 그 땅을 그들에게 주어 산업이 되게 하리라"
민수기 14장 27-35절에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라 너희 이십 세 이상으로 게수함을 받은 자 곧 나를 원망한 자의 전부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로 거하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가 사로 잡히겠다고 말하던 너희의 유아들은 내가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들은 너희가 싫어하던 땅을 보려니와 너희 시체는 이 광야에 엎드러질 것이요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 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 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단정코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민수기 14장 36-38절에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탐지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으로 모세를 원망케 한 사람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그 땅을 탐지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
잠시 목회자들에게 부탁드린다.서론에서도 말하였지만 풍설에 의하여 알고있는 성경 상식이 다음 代로 넘어가지않게 확인하여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다. 여러분께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여 성경을 보시기를 원한다. 지도자가 성도들을 잘못 인도하면 더 크게 책망받을 것이다. 지도자는 사람의 편보다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 좋은 자료나 성경에서 보화를 발견한 자는 서로 나누기를 원한다. 귀한 사역위에 주님의 능력이 넘치기를 원하며서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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