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과연 부자지간에 분쟁시키러 왔는가

2014. 2. 5. 오후 2: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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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과연 부자지간에 분쟁시키러 왔는가

 

분쟁에 대한 교훈  (눅12장 49-53절)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것이 이루어지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하게 하려 함이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 아버지가 아들과, 아들이 아버지와, 어머니가 딸과, 딸이 어머니와, 시어머니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말씀을 뜻도 모르고 한절만 보면 곡해하게 됩니다.

여기의 말씀 속에는 예수님이 답답함을 드러내시는 두 가지의 말씀을 하십니다. 여기서 불은 예수님이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온 세상에 널리 퍼져 모든 이들이 구원받게 되기를 열망하심을 선포하신 것입니다.(49절).

 

유다인들이 율법적으로 거룩하지 못하다 하여 싫어하는 누룩처럼 번진다는 말씀과 잡초로 여기는 겨자를 밭에 심으시는 농부를 예를 들면서 잡초인 겨자가 커져서 세상을 덮어 버리신다는 말씀과 불을 세상에 던진다는 것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수님 당시 성전에서 일하는 제사장이나 바리새인 서기관이나 공회원들과 부자들을 제외한 이들은 버림받은 잡초로 표현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던진 복음의 불이 작은 겨자씨와 누룩으로 표현하셨습니다. 이들이 유대교와 분쟁하여 세상에 퍼질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49절) 불(πῦρ = 푸우루). 헬라어의 불이란 말은 9 가지로 표현하며 πῦρ = 푸우루라는 불은 중성 단수형이며, 여성명사인 죽음의 심판을 상징하는 게헨나(γεήεννϊ)의 불과, 남성명사로 믿음의 연단을상징하는 엘렉코스(ἔλεγχο󰐠)라는 단어를 한데 묶어 묘사하기 위하여 중성명사인 푸우루를 썼습니다.  
던지다(βάλλω = 바알로). 적을 습격한다. 사람을 그 나라에서 추방한다. 마귀를 쫓아낸다. 등으로 파괴적인 개념을 묘사하는 말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열망은 그가 받으실 세례(침례), 곧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임을 알려 주십니다.(50절).

 

다음은 그들은 혈통으로 이루어진 공동체입니다. 아브라함을 조상으로 여기는 공동체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그것은 율법을 지키는 유대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불을 던짐으로 서로 분쟁한다는 것입니다. 철밥통이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메시야로 믿는이와 유대교의 율법을 고수하려는 무리가 한 집안에서 생겨서 분쟁할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4:40-41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한곳에서 같은 일을 하지만 믿음이 있는 사람과 믿음이 없는 사람이 있어서 다른 마음을 갖게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말씀을 제대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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