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인생 이렇게 살다 갑시다.♣

2011. 12. 24. 오후 12: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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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 辛卯年이여 안녕!!! 

 

남은 인생 이렇게 살다 갑시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시여!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 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 세대가 걸어온 人生 여정은
왜 그리도 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恨)많은 世月이었나요.

 

 

찢어지개도 가난한 이땅에 태어나

새파랗게 돋아나는 새순같은 나이에

戰爭이 뭔지 平和가 뭔지도 모른체

목숨 건 避難살이 서러움을 겪었고

 

 

 

지금은 무심한 世月의 波禱에 밀려

육신은 이미 여기저기 성한데 하나없고

주변의 아까운 지인들은 하나 둘씩
불귀의 객으로 사라지고

 

이성의 벽이 허물어 지고

가는時間 가는順序 다 없어지니

男女 區分없이 負膽없는 좋은 친구 만나

山이 부르면 山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趣味生活 마음껏 다 하며

 

 

남은 人生 後悔없이 즐겁게 살다 갑시다.

 

 


 

한(恨)많은 이 世上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엔

돈도 名譽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 갈것 하나 없이 빈손으로 갑니다.

 


 

同行해 줄 사람 하나 없으면
子息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 꼬리 만큼이나마 남은 돈 있으면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있다면 미련없이 다 떨쳐버리고

"당신이 있어 나 는 참 幸福합니다"라고
眞心으로 얘기할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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