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으며
전혀 중요하지 않은 물건들을
모두 떠나보낼 수 있을 때,
나의 몸과 마음과 영혼은
가볍게 날아갈 것이다.
- 캐런 킹스턴,
『아무 것도 못 버리는 사람』 중에서 -

버리자. 버리자.
내 몸에 붙어 나를 무겁게 짓누르는 삶
내 맘에 앉아 나를 화나게 하는 욕심
내 머리 위에서
더 편하게 살고 싶어 하는 게으름
조금만 나를 불편하게 해도 생기는 미움
집안에 자리만 차지하는
묵은 짐들을 버리고
나를 둘러싼 묵은 욕심들을 버리면서
버려야 할 것들을 더 많이 버릴 수 있는 나를 위해
오늘은 유월의 첫 주일! 기쁨이니 버릴것은
버리는 기쁨으로 멋진 토요일이 되시길.*^^*
♬ 배경음악:우리가 살면 얼마나 살아 ♬
[공지]
글은 인터넷에서 자신을 나타내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좋으신 글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