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세계 10대 뉴스~~~ 짜잔...
근데 이 조사는 세계 최고의 검색 싸이트 "구글"에서 검색어 순위로 발표했다네요^^
1. 로빈 윌리암스 (Robin Williams)사망

지난 8월에 자살한 명배우 로빈 윌리암스... 참 멋진 배우였는데...
아직도 ' 죽은 시인의 사회'의 장면들이 생생합니다..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다시 빕니다.
2. 2014 월드컵 (World Cup)
2014년 6월-7월에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구었던 브라질 월드컵!!!
옴마!!! 독일이 우승했담서요??? 오늘 알았음... ㅋㅋㅋ 축구는 전혀 넘의일이라...ㅎㅎㅎ
3. 에볼라 바이러스 (Ebola Virus)
2014년 전 세계를 공포로 몰아넣은 에볼라 바이러스...
아프리카에서 발생되어 세계 전역으로 확산된 무서운 바이러스...
아프리카의 먼 박쥐가 숙주라는데...박쥐탕을 먹었데요... 아프리카인들이... ㅜㅜ
4. 말레이시아 (Malaysia Airlines) 항공 실종
깜놀...말레이지아 항공기 실종됐었나 바여??? ㅜㅜ
도대체 저는 어느 별에서 온 건지... ㅜㅜ한 대 맞아야 할 듯~~~
지난 3월 239명의 승객을 태운 말레이지아 항공 실종....
아무런 실마리도 찾지 못한 채 미궁속으로... 우째 이런 일이...
5. 아이스버킷 챌린지 (Ice bucket Challenge)
다들 잘 알고 계시는 아이스버킷 챌린지...2014년 세계의 10대 뉴스 5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우리나라 연엔들도 많이 참여했었죠???
6 플래피 버드 (Flappy Bird)
무슨...게임이라는데...당췌...이 정도로 큰 이슈가 된 게임이라면 궁금한데요....
누구 알려주실 분???
게임이라고는 돈내고 바로 돈 먹는 화투만 좋아하는 사라~~~
7. 콘치타 부르스트 (Conchita Wurst)
유로비젼 송 콘테스트에서 우승을 거뭐지며 월드스타가 된 오스트리아 생 27세 남성
가수 콘치타 부르스트 !!!
트렌스젠더가 아니라 여장남자...전문용어로는 드래그 퀸이라네요...헐....
어쨌든 실력이 좋다니...머
8. ISIS (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과격단체)

뉴스를 잘 안 보는 사라도 IS 관련기사는 많이 찾아보았어요...
정말 이들의 끝은 어디인지 ㅜㅜ
수많은 민간인들이 이들에 의해 살해되었죠...
가슴이 너무 아팠던... 전 세계가 함께 힘써야 할 듯...
9.겨울왕국 (Frozen)
겨울왕국~~~왜 안나오나 했습니다..ㅋㅋㅋ
말이 필요 없었던 엘사의 한 해...
울 쭈와 같은 여아들에게 우상이 돼버렸다는...
겨울왕국 신드롬으로 사라도 지출이 마이 컸던 한 해였습니다. ㅜㅜ
이제 잊을만하니... 2탄 나온다는 ㅜㅜ 오우 노~~~
10. 소치 올림픽 (Sochi Olympics)
2014년 2월에 러시아 소치에서 동계올림픽이 개최되었습니다.
머... 한 번도 본 적은 없었지만...ㅎㅎㅎ
인천 아시안 게임도 끝나고 알았던 사라...넘 하네요...생각해보니~~~
와~~~ 요렇게 2014년 세계의 10대 뉴스를 정리해보니...
왠지 사라가 박식해진 이 느낌은 멀까요???

한 해가 쫙 정리되는... 이 기분... 다사다난했던 한 해 2014....
이제 다가오는 2015년...좋은 뉴스들만 10대 뉴스가 되어주길 기도합니다.
세계 10대 뉴스 2014 세상에 이런 일이!

다사다난 多事多難
한 해를 정리하는 말론 이미 너무 진부하고 식상한 말이지만 그래도,
올해만큼 이 말이 잘 어울렸던 해가 없었던 듯 하죠.
참으로 많은 일이 일어나고, 많이도 힘들었던 2014년.
덕분에 아쉬움보다 후련함이 더 큰 연말인데요.![]()
후련~한 마음으로 한 해를 정리하는 지금,
과연 우리나라 밖에선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도 슬쩍 궁금해지네요.![]()
세계를 넓히는, 세계로 향하는 외환은행!
오늘은 2014년의 세계 10대 뉴스를 함께 알아봅니다.
(10대 뉴스 선정 출처: 연합뉴스)
하나.
세계로 퍼지는 공포, 에볼라 확산

발열과 구토, 설사가 심한 기니의 환자에게서 에볼라 바이러스 병이 나타난 건 올해 3월.
불행히도 에볼라 바이러스는 점차적으로 세계로 퍼져나가기 시작했는데요.
에볼라 출열열은 치사율이 최대 90%에 이르지만 치료제나 백신은 확실치 않은 무서운 병이죠.
우리나라에서는 감염 사례가 없었지만 그 중 사망한 환자는 6,915명에 육박했다고 합니다.
올 한 해, 전 세계인을 두려움에 떨게 한 2014 최고의 공포, 에볼라 바이러스.
부디 더 이상의 감염자와 사망자가 없기를 그저 바랄 뿐입니다.![]()
둘.
러시아에 크림 추가? 크림공화국 러시아 귀속

우크라이나의 남쪽에는 크림자치공화국이라는 작은 반도가 있는데요.
1954년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로 편입되었지만
우크라이나에 속해있지만 러시아계 주민이 58%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올 초, 친서방 정권 교체혁명이 일어나자 러시아계 주민들이 반발했고
결국 올 3월, 주민투표를 실시하기에 이릅니다.
그 결과, 크림공화국은 60년 만에 우크라이나에서
다시 러시아로 귀속되게 되었다는군요.
셋.
일본, 전쟁할 수 있는 나라 선포

올 7월, 일본이 집단자위권 행사를 용인하여 많은 논란을 낳았죠.
집단자위권이란 일본의 동맹국 등에 대한 공격을
일본에 대한 공격으로 생각하고 반격하는 권리를 말합니다.
즉,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로의 전환을 선포한 것인데요.
아베 정권은 ‘적극적 평화주의’를 위한 조치라 하지만
글쎄요. 주변국으로서는 긴장할 수밖에 없는,의구심 드는 결정인 것만은 분명하네요.![]()
넷.
로봇, 우주에 역사적 첫 발!

올 11월, 유럽우주국(ESA)가 발사한 혜성탐사선 로제타호에 탑승하고 있던
우주 탐사 로봇 ‘필레’가 인류 역사상 최초로 무사히 혜성에 착륙했습니다.
필제가 로제타호에 타고 우주에 발사된 건 무려 2004년.
지금까지 약 65억km를 비행했다고 하는데요.
11년 만에 역사적인 첫 걸음을 내딛자마자 바쁜 활동을 시작했다는 필레.
부디 우주탐사의 새로운 길을 열어주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섯.
미국 양적 완화 STOP!

양적완화. 중앙은행이 통화를 시중에 직접 공급해서
기업들을 돕고, 경기를 부양하는 통화정책인데요.
작년 4월, 시중 통화량을 2배로 늘리는 대규모 금융 양적완화를 실시했던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가 1년 6개월여 만인 올 10월 29일.
미국의 경기와 고용이 많이 좋아졌다는 판단 하애 양적 완화 프로그램을 종료했습니다.
과연 내년에는 금리가 얼마나 인상되고,양적완화 종료로 인한 달러 강세는 언제까지 지속될지
앞으로의 변수가 궁금해지네요.![]()
여섯.
점점 높아지는 인종차별의 벽

올 8월. 미국의 퍼거슨 시에서
18살의 흑인 소년이 백인 경관의 총에 맞아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소년이 비무장 상태에서 무고하게 총에 맞았다는 증언이 이어지면서
인종 갈등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는데요.
총을 쏜 경관을 불기소한 것에 이어 담배를 팔던 한 흑인 남성을 목졸라 죽인
백인 경관 역시 불기소하는 일이 일어나자 심각한 폭력시위로까지 발전했다고 하는군요.
점차 높아지는 견고한 차별의 벽,
내년에는 그 벽이 부수어졌다는 뉴스를 들었으면 좋겠네요.
일곱.
IS, 세계를 위협하다

ISIL 또는 ISIS로 불리던 이슬람의 무장 단체가 올 초, 중동 정세를 위협하는 세력으로 급부상하더니
올 6월. 정치가 곧 종교인 신정일치국가 ‘IS(이슬람국가)’를 설립했습니다.
이슬람 원리를 따르는 국가를 세우겠다는 이들은 이라크, 시리아에서 내전을 벌이고,
미국에 대한 경고로 종군기자와 민간인들을 참수한 후, 동영상을 공개하는 등
극악무도함으로 세계를 위협하고 있는데요.
삐뚤어진 이념과 위험한 도발로 인한 희생자가 더 이상 없기를 바랍니다.![]()
여덟.
홍콩에 펼쳐진 우산, 혁명이 되다

올 8월,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는
홍콩 행정장관 선거 입후보자의 자격을 제한하는 새로운 선거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홍콩 시민들은 선거안을 철회하고 보통선거권을 줄 것을 요구하기 위해
도심 점거 시위에 나섰는데요.
은행과 학교도 문을 닫고,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되는가 하면
무려 하루 10만 명 이상의 사람이 모이면서 대규모 시위로 확대됐다고 하는군요.
이 때 시위대는 우산을 펴고 경찰에 맞섰는데요. 덕분에 ‘우산혁명’이라 불리기도 했답니다.
아홉.
스코틀랜드, 독립은 아직 일러

스코틀랜드의 독립을 결정하는 주민투표의 시행이 결정되면서
과연 스코틀랜드가 307년 만에 독립하고,
영국 연방이 해체될지에 대해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의 이목이 모였는데요.
9월 18일. 그렇게 실시된 주민투표의 결과는 찬성 44.7%, 반대 55.3%.
아직은 독립 후의 닥쳐올 변화들에 대한 걱정이 조금 더 컸던 듯 모양입니다.
열.
이스라엘 가자지구 폭격

7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가자지구를 대대적으로 공습했습니다.
50일간 이어지는 이스라엘의 공습에 하마스가 강경하게 대응하면서
2,100여 명의 사람이 죽음을 맞기도 했는데요.
8월, 무기한 휴전에 합의했지만 현재도 합의점을 찾지 못해 불안감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축복의 땅이라 불리던 이스라엘. 과연 평화는 언제쯤 찾아올까요?
지금까지 2014년에 일어난 세계 10대 뉴스를 알아봤는데요.
반갑고 기쁜 소식보다는 안타깝고, 무거운 뉴스가 더 많았네요.
여러분의 2014년은 어땠나요?
한 해의 끝, 나만의 10대 뉴스를 정해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 같은데요.![]()
여러분의 10대 뉴스도,그리고 내년 이 맘 때쯤 다시 만날
세계 10대 뉴스에도 부디 즐겁고, 따뜻한 일들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세계를 넓히다. 외환은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