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인 여자와 당황한 남자

2009. 2. 4. 오후 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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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인 여자와 당황한 남자 

 
한남자와 여자가 골목길에서 얘기를 하고 있었다.

아저씨
미치겠군, 아가씨, 이제 그만 정리하고 헤어지자니까!

아가씨
어저씨 너무 하세요. 흑흑 그럼 남은 이 흔적은 어떻게 하라고요!

아저씨
아니! 정 그러면 내가 돈을 준다니까!

아가씨
아니, 이게 돈으로 되요?
처음 이란 말이예요. 흔적은 분명히 남는 다고요!

아저씨
이봐! 요즘 기술이 좋아서 흔적도 없이 해 준다고...

아가씨
아저씨 아까 빼라고 했을때 빼면 이런일 없잖아요!
그렇게 밀어 붙이면 어떻해요. 흑흑

~

아저씨
아니 아가씨 몇살인데 그래?
그렇게 경험이 없으면 이런 곳에 왜 들어 온거야?

아가씨
저도 싫었는데 친구가 이런 곳에 와 봐야 한다고 해서... 흑흑...

이 때 경찰이 다가오고 있었다.

아저씨
이것봐! 경찰까지 부른 거야?
이게 나만 잘못한것 줄 알아?

경찰
실례하겠습니다.
골목길에서 접촉 사고 내시고 이렇게 차 안빼고 싸우시면 어떻해요.
민원들어 왔잖아요!!! ^^



 
 
 
천원짜리 다방커피
   

못보던 자판기가 있어 커피를 마시기 위해 자판기 앞에 섰다.

밀크커피,설탕커피,프림커피....
근데 '다방커피'가 있었다.

더 비싼 1천원이었지만 뭔가 다르겠지 하며 '
다방커피'를 눌렀다.

커피 한잔이 나오고 마셔보니
밀크 커피와 맛이 똑같았다.

"아~씨~ 속았네..." 그렇고 있는데

갑자기 자판기에서 커피가
또 한잔 나오며 예쁜 여자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
.
.
.
.
.
.
"오~빠! 나도 한 잔 마실께!"

 
 
 

 아낌없이 바치네 


       주일날
       교회에 가려고 준비하던 구 집사가
       천원짜리 몇장만 주머니에 넣고
       가방에서 지갑은 꺼내더니
       문갑 서랍에 넣어 놓고 나갔다.

남편: 왜?
        친구만날 땐 챙기는 지갑을
        교회갈 땐 두고 가는겨?

구집사: 지갑을 갖고 가면 헌금할 때
          "내게 있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바치네"
           하고 찬송 부를 때 너무 괴롭다구요.

남편: 쯧쯧.
        예수님도 당신 기도 소리 듣고 괴로울까봐
        응답 주머니 하늘에 묶어 놓고 오시면 어쩌누.

" 그 마음에 정한대로 할 것이요
  인색함으로나 억지로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즐겨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고후 9:7>
 

 
 


아빠가 할일


아빠와 딸이 딸의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딸 : 아빠, 나 결혼할래요

아빠 : 너 그 사람을 사랑하니?

딸 : 죄송하지만 아빠, 그건 제 일이에요

아빠 : 그럼 그 사람은 너를 사랑하니?

딸 : 그건 그 사람 일이구요.


아빠 : 그래, 그러면 너희들은 어떻게 살려고 그러니?
너희들은 학생이라서 돈도 없고, 집도 없잖아!

딸 : 그 문제는 아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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