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노 /꿈이야기 - 모두의 투사을 바랍니다.

2006. 11. 2. 오전 9:38:26

글자

 

몇일전 일입니다.

 

 오후 5시경  농촌의 포장된 2차선도로를 걸어가고 있는데

 

 한대의 자가용이 내 옆을 지나가다가 비틀 휘청 하는 것이었습니다

 

왜 그러지 하면서 조금을 더 가보니

 

큰 호수가 나오고 호수를 막고 있는 댐 위가 길이었는데 호수한구석에

 

차가 산과 댐의 뚝사이에 끼어 있고 나오려고 엑셀을 밟으면 헛바퀴가 돌고

 

돌아가는 뒷바퀴에는 갈대잎들이 많이 걸리곤 했습니다.

 

 

 

나는 줄로 차를 묶은 다음 비가 많이 오면 차가 뜰것이고 그러면 줄을 당겨서

 

밖으로 끌어 내면 된다고 충고를 한 것 같습니다. 아마도 그날은 비가 조금씩 오고 있었고

 

아주 어두운 시간은 아니었던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다 잠이 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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