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린 대영

김연근

2010. 1. 11. 오전 10:53:35

 
잦은 눈으로 운동장은 발목이 잠길만큼 많은 눈이 쌓여있었지만 누군가 운동잘 한편의 눈을 치워놓았으니...
참으로 고마운 일이다.
더구나 이날 저녁에 신길5동 축구회에서 40만원을 들여 눈을 치우고 일요일 운동을 준비했다는 전언에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으니..
하나 하나, 그리고 모두의 정열이 놀라울 따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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