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망입니다. 걱정입니다.

2007. 7. 11. 오후 12:25:50

글자
 한마디로 실망입니다.
매일같이 클럽을 들어왔다가 6일 마지막으로 올려놓은 게시글만 만지작거리다 갑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글을 자주 올리던 요아킴,
하도 장황해서 눈을 어지럽히긴 하지만 매번 감동을 주었던 라파엘등 단골 게시꾼과
짬짬히 글을 남겨주던 쯔가리아,다니엘,안미카엘,갈리스도,루치오,전미카엘, 김베드로등등 그리고 한번 들어와서 로그아웃도 안하고 하루종일 놔두긴하지만 그래도 흔적이나마 남기는 박요한,유베네딕토,유바오로,유요한,토니형,원미카엘, 전임감독 라우렌시오 등등과 교적에 새로이 본명을 올려논 대자 모세 그리고 새로 가입한 세바스찬, 성웅씨........ 아쉬운 대로 어쩌다 한번씩 들어와 있으면 반갑기도하고 내 기억노트에 잉크를 덧칠해주기도 했는데 요즈음 도통 어쩐 일인지 글도 안올라오고 글올려도 댓글도 시원찮고 그나마 아예 발 끊고 들어오기조차 거부하는 이들이(특히 대타만 타석에 올리고 잠적한 단장님) 점점 늘어납니다. 이러지들 맙시다. 누군들 할일없어서 들랑달랑 한답디까. 아무리 더위먹었더라도 하루 한번쯤은 들르고 한줄이라도 남깁시다. 다 나누자고하는 정 아닙니까. 나까지 잠수해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이러다가 운동장에도 안나올까봐 걱정입니다. 다우리가 다른 성당보다 실력이 뛰어나서 대회 본선에 진출한 줄 아십니까? 실력이 월등해서 지구우승을 한 줄 아십니까. 모두가 단장님을 위시해서 감독, 총무,시샾등 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모든 단원들의 단결된 화합이 그 어느 본당보다도 컷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다우리를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사랑할 겁니다. 사실 돌이켜보면 지금이 우리 다우리에겐 가장 느긋하고 편안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장 편안할때가 위기라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의 응집된 힘이 계속될수있도록 단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랍니다.
다우리 화이팅!!!

댓글 9

  • 2007년 7월 11일 오후 3:00

    요즘 스부단장님 경기 승리 후 너무 열성적으로 까페에 참여하고 계십니다. 화이팅

  • 2007년 7월 11일 오후 3:25

    ㅎㅎㅎㅎ... 감동의 물결`~~~~~ ㅠㅠ

  • 2007년 7월 11일 오후 3:26

    이제 안되겠어요.. 출석체크라는 극약처방을 내려야할 시기인듯..........

  • 2007년 7월 11일 오후 3:27

    댓글을 안올리거나, 하루에 한번쯤 출석을 하지 않으면 휴대폰 폭탄문자와 폭탄쪽지를 드릴 예정입니다.

  • 2007년 7월 11일 오후 5:28

    그러게요... 뭐가 될듯한데 좀 못미치죠.. 하지만 그랴도 관심은 대단할걸로 짐작해 봅니다....

  • 2007년 7월 12일 오전 9:00

    즈팀은 이해좀 해주시지요.충격이 넘 오래 가네요~~

  • 2007년 7월 12일 오후 8:56

    다우리화이팅? 덥죠.무지덥죠.엄청덥죠.그러면 다우리를 생각해보세요.시원해요.열심히 하겠습니다.무엇이든??????????????////

  • 2007년 7월 12일 오후 11:13

    지송 함다.열시미 참여 하겠습다.

  • 2007년 7월 13일 오전 1:59

    하루에 한줄씩이라도 꼭 답글 올리겟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