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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학교 가정 시험
문제: 찐 달걀을 먹을 때는 ( )을(를) 치며 먹어야 한다.
정답: 소금
학생: 가슴
2. 초등학교 글짓기 시험
문제: ( )라면 ( )겠다.
정답: (내가 부자) ..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 등 등
학생: (컵).. (맛있)겠다.
3. 초등학교 과학시험
문제: 개미를 세 등분으로 나누면 ( ), ( ), ( ).
정답: (머리), (가슴), (배)
학생: ...(죽), (는), (다).
4. 퀴즈 11문
①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부귀영화)
② 가장 어렵게 지은 절? (우여곡절)
③ 미역 장사가 제일 좋아하는 산? (출산)
④ 발버둥치는 사람이 제일 많은 곳? (수영장)
⑤ 항상 흑심을 품고 있는 놈? (연필)
⑥ 남북통일 바라지 않는 놈? (DMZ의 동물들)
⑦ 물불을 가리지 않는 사람? (소방관)
⑧ '미닫이'를 소리나는 대로 적으면? (드르럭)
⑨ 천당에 가려면? (우선 죽어야 한다)
⑩ '죽이다', ' 자살', '거짓말'의 반대말? (밥이다/살자/신사말)
⑪ 일절 손대지 않고, 이 줄을 짧게! (다른 한 줄을 더 길게) *아크발-현자 베발
5. 파출소에서
(사팔뜨기 경찰이 첫 번째 주정꾼에게) 이름은? (두번째 주정꾼) "홍길동입니다" (네 놈에게 묻지 않았어!" (세번째가) "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는데요"
6. 펭귄의 후회
* 길을 가다 넘어졌다 하는 말 "일어나야지"
* 길을 가다 또 그 자리에서 넘어졌다 하는 말 "아까 일어나지 말걸"
* 길을 가다 그 자리에서 또 넘어졌다 하는 말 "이제 안 일어나야지"
* 안 일어나다가 얼어죽었다 하는 말 "아까 일어날걸"
7. 진짜?
* 옷가게 주인: "어머! 언니한테 딱 이네. 완전 맞춤복이야"
* 칠성시장 리아카 아저씨: "이거 밑지고 파는 거여."
* 중국집 주인: "예, 짜장면 금방 출발했습니다."
* 사장: "우리 회사는 바로 사원 여러분의 것입니다.
* 수능 출제위원: "이번 수능시험은 정상적인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만 출제했습니다."
* 수석 합격생: "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습니다."
* 교장선생님: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겠습니다."
* 정치가: "단 한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 간호사: "이 주사는 하나도 안 아파요."
* 웨딩 사진사: "내가 본 신부 중에 젤 이쁨니다."
* 비행기 조종사: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미스코리아: "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8. 부산 사투리
① 전학간 서울 학교 복도에서
서울아이: "얘, 복도에서 뛰면 안돼"
부산아이: "맞나?"
서울: "그렇다고 맞진 않아"
② 목욕탕에서
서울: "저 아저씨 때 잘 밀지?"
부산: "글나?"
서울: "그렇다고 긁진 않아."
③ 성애가 낀 교실 창문에 낙서를 하자
서울: "얘! 창문에 낙서하면 어떡해?"
부산: "괘안타- 문때면 된다"
서울: "그렇다고 문을 때면 어떡하니?"
④ 버스 안에서 친구 만나 떠들자, 서울여학생이
서울: "얘- 떠들지 마! 차 안에서 떠들면 어떡하니?"
부산: "(목소리를 높이며) 이기 다 니끼가?
서울: (친구들 보고), "얘- 일본애들이야!"
⑤ 점심시간 옆 짝꿍이 밥 흘리는 걸 보고
부산: "야∼밥떡꺼리다!"
서울: "아냐, 밥알이야"
부산: :밥떡꺼리라 카이"
서울: 아냐, 밥알이라니까"
부산: "아이다! 밥떡꺼리다"
서울: "아냐! 밥알이여!!!"
부산: "그라마 서울에선 코딱까리를 코알이라 카나?"
⑥ 청년이 되어 회사면접장에서
서울면접관: 자네는 부산이 고향인데 어떻게 여기까지? 여기 친척이 많은가 보죠?
부산청년: 고마, 쎄리 뺏씸니더!!(아주 정말 많습니다)
서울면접관: 네?!
부산면접관: 아따∼ 천지 삐까리다 카네예(서울 시내에 친척들이 많이 널려 있답니다)
서울면접관: -0-
9. 사오정은 9번이다
선생: "주번, 앞으로 나와! 교실 청소가 장난이냐"
(선생님 앞의 고개 숙인 사오정)
선생: "이게 뭐야! 제대로 못해? 주번이라는 게 말이야!"
(뺨을 후려치는 담임을 노려보는 사오정)
선생: "이 자식이 왜 이리 당돌해!"
(계속 빰 때리자 교실 뒤에서)
학생 둘: "선생님, 저희들이 주번입니다"
선생: "뭐? 그러면 이 자식은 뭐야?"
(눈을 부릅뜬 사오정)
사오정: "9번이다! 불러 놓고, 왜 때려!"
10. 어느 교수의 고민
바이러스에 걸려 컴퓨터를 고치러 온 교수님.
그런데 교수님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보니
독수리.hwp 두루미.hwp 앵무새.hwp … 전부 조류 이름들로 되어있었다)
기사: "교수님, 새에 대한 논문을 쓰시나 보죠?"
교수: (얼굴에 울상 지며) "아닐세. 그것 때문에 짜증나서 미치겠다네.
저장할 때마다 '새 이름으로 저장'이라고 나오는데 이젠 생각나는 새 이름도 없다네."
11. 세상에서 가장 …
무서운 책 : 무섭지(誌)
무서운 군대 : 무섭군(軍)
무서운 전쟁 : 무서워(war)
야한 농담 : 야하지롱
무서운 아줌마 : 무섭네
야한 러시아 여성 : 야할소냐
야한 왕비 : 야하지비
야한 거지 : 야한거지
야한 노인 : 야하노
야한 섬 : 야할지라도
야한 주소 : 야해도 야하군 야하면 야하리
12. 이상한 스승
썩은 생선을 건네며 첫 번째 제자에게 물었다.
"무슨 냄새가 나느냐?""썩은 냄새가 납니다."
"그것은 네 마음이 썩었기 때문이니라."
두 번째 제자에게 물었다.
"저 밤하늘이 무슨 색깔인고?""예. 검은 색입니다."
"그건 네 마음이 검은 탓이로다."
세 번째 제자에게는 마늘 장아찌 간장 맛을 보여주며 물었다.
"무슨 맛이 느껴지느냐?""짠맛이요."
"그래? 그건 네가 짠돌이라서 그렇다."
이어 그 옆에 있는 제자에게 간장 맛을 보도록 했다.
머리를 굴린 제자가 점잖게 답했다."아주 단맛이 느껴지는군요."
그러나 스승이 말했다. "그럼 ...... 원 샷!"
13. 사나이의 소원
어떤 남자가 길 가다 요술 램프를 주웠다.
그는 책에서 본대로 램프를 문질렀다.
그러자 램프 요정이 나와서
"소원 한 가지만 들어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그 남자는 큰 고민에 빠졌다.
'돈'과 '여자'와 '결혼' 모두 원했기 때문이다.
하는 수 없이 모두 다 불러서 나오는 걸 갖기로 했다.
"돈, 여자, 결혼!"
그래서 그 남자는 ...
'돈 여자(?)'와 '결혼'하게 되었다.
14. 면접 받는 사오정
사오정과 손오정이 면접을 보러 갔다.
사오정은 손오공에게 문제의 답을 알려 달라고 부탁했다.
먼저 들어간 손오공에게 면접관이 질문을 던졌다:
1."한국의 축구 선수 가운데 누가 최고라고 생각하는가?"
"예전에는 차범근이라고 생각했고, 지금은 최용수라고 생각합니다."
2. "산업혁명은 언제 일어났는가?"
"18세기 초입니다."
3. "UFO를 어떻게 생각하나?"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믿습니다."
손오공에게 답을 들은 사오정은 자신있게 면접보러 들어갔다.
그런데 면접관이 바뀌었다.
1.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
"예전에는 차범근이라고 생각했고, 지금은 최용수라고 생각합니다."
2. "당신의 생일은 언제인가?"
"18세기 초입니다."
3. "혹시, 당신 바보요?"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믿습니다."
15. 정말 이해 할 수 없었던 녀석들
1. 다음날 시간표 물어보려고 집으로 전화하던 놈
2. 매 수업시간 잠만 자다 쉬는 시간 점심시간만 되면 날아다니던 놈
3. 앞 문으로 들어왔다 자기 반 아닌 걸 알고 뒷 문으로 들어와 엎어져 자던 옆 반 놈
4. 제일 먼저 등교하고 청소도 열심히 하고 꽃에 물도 자주 주며 선생님 말씀 제일 잘 들었지만
반에서 꼴찌하던 놈
5. 국어시간에 교과서 최민수 톤으로 읽다가 기침만 10분하던 놈
6. 학교로 핸드폰 충전기 들고 와서 충전하며 자던 놈
7. 선생님은 자기를 포기했지만 자기는 선생님을 포기 안 하겠다고 하던 놈
... 그리고 정말 이해가 안 갔던 두 녀석 ...
8. 자기네 집 형광등 나갔다고 학교 꺼 떼가려던 놈
9. 자기 생일이라고 학교 쉬던 놈
16. 뛰는 놈 나는 놈
뛰는 놈 위에는 반드시 나는 놈이 있다(절대주의자)
뛰는 놈이 있기에 나는 놈이 있다(상대주의자)
뛰는 놈이 곧 나는 놈이다(신비주의자)
뛰는 놈도 언젠가는 날 수 있을 때가 온다(낙관주의자)
나는 놈도 언젠가는 뛸 수밖에 없을 때가 온다(비관주의자)
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공손해야 한다(공자)
뛰는 놈이 진화하면 나는 놈이 된다(다윈)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똑같이 도착한다(갈릴레이)
뛰는 놈의 발자국은 2로 나누어 떨어질까?(고대수학자)
나는 놈의 날개짓은 나눗셈에 대해 닫혀있을 거야!(근대수학자)
글쎄다. 국제 세미나 열어봐야 알 수 있다(현대 수학자)
뛰는 놈은 2차원에 속하고 나는 놈은 3차원에 속한다(위상수학자)
뛰는 놈은 다리가 있고 나는 놈은 날개가 있다(생물학자)
뛰는 놈은 나는 놈에게 착취당한다(마르크스)
뛸 때도 날 때도 모두 주체적이라야 한다(주사파)
복도에서 뛰는 놈이 누구지?(학생부장)
자율학습 시간에 날아버린 놈은 누구야?(담임선생)
뛰는 놈이나 나는 놈이나 다 쌍놈이여!(안동양반)
17. 사오정의 검산
사오정은 시험을 칠 때마다 늘 연필 굴리기를 했다.
그날 따라 답안지 작성이 평소보다 더 빨랐다.
그걸 본 담임 선생님은 '오늘은 오정이가 일찍 나가겠군'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다른 아이들은 모두 다 나갔는데 사오정만은 혼자 남아있었다.
궁금한 선생님 다가가서 물었다. "너 아직도 안 나가고 뭐하니?"
사오정은 계속 연필을 굴리며 대답하기를 "검산 덜 끝났어요."
18. 경상도 표준말로 ...
* 자기 사랑해! 내 디져도 그런 말 몬 한다
* 자기 립스틱 색깔 이쁜데! 니 주디가 와 그 모양이고?
* 예쁜 아기씨 문디 가시나
* 아가씨 이쁘다 ! 가시나 지긴다!
* 멋진 청년 문디 자슥
* 선생님 안녕하세요? 샘인교?
* 여보 나 다녀왔오 아는?
* 냄새 좋군. 오늘 저녁 메뉴 뭐지? 밥도
19. 사오정과 스님
사오정이 어느 날 팔공산 오르며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제켰다.
절 앞에 선 어느 스님이 시끄럽다는 듯이 물었다. "넌 누구냐!"
그러자 사오정 대꾸했다. "그러는 넌 누구냐?"
스님이 대답했다. "난 중이다."
사오정은 가소롭다는 듯이 한 마디 했다. "나는 중3이다!"
20. 말 줄이기
문:
* '붕어가 한번에 낳을 수 있는 알의 수'를 넉자로?
*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남자 그림'을 넉자로?
* '그 노인 발도 참 크다'를 넉자로?
* '엉엉 울다가 하하 웃는 사람'을 다섯자로?
* '고3 학생이 대입시험에 합격하는 꿈'을 다섯자로?
답: 알 수 없다 / 전라남도 / 노발대발 / 아까운 사람 / 재수 없는 꿈
21. 솔직한 인터뷰
(술이라면 사죽 못쓰는) 수석 졸업생에게 기자가 물었다:
"졸업 후의 진로는?"
"예! 날마다 두 병 정도는 꼬박꼬박 마실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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