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어려움을 새삼 느끼는 하루였습니다. 조금은 늦은 나이에 입사한 S우유 여러사람의 도움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다니고 있지만 그 속에 감춰진 진실은 정말로 냉혹하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희망이 있기에 내 자신을 낮추고 때로는 하느님을 애타게 찿아 보지만 그건 단지 어리석은 나의 욕심이라는 걸..... 오늘은 정말로 소주 한잔이 생각나는 하루인데요. 소주는 뒤로한채 아쉽게도 인생의 전쟁터에 뛰어 들어야 할것 같네요. 골방에 앉아 오랜만에 컴퓨터를 만지는 이 시간에도 이쁜 우리 두 아이들은 연신 웃음을 잃지 않고 뛰어다니는데요. 이쁜 녀석들!! 그리고 고마운 우리 마누라!! 저 이상으로 요 며칠 마음고생이 무척이나 심했을텐데.. 여보 미안해. 그리고 B.S.H. 정말 고생 많았어. 알게 모르게 너무 부담만 준 것 같아서...그래도 네가 있어 더욱 행복한 거 알지?? 다우리 형제님들!! 우리 소주한잔 합시다. 히히 내 휴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