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님
단풍이 채 들기도전에 첫눈이라니
정말 세상 빨리 돌아가는것 같아
인생무상! 새옹지마!를 느끼게 하는군요
어제 퇴근하다가 수락산 터널에서
첫눈을 만났습니다
예전 같으면 집사람에게 전화해서
근사한 찻집에서 분위기 잡고
따뜻한 차한잔 했을려만...
"아니 왠 눈이야! 내일 출근할때
차가 많이 막히겠지! 아휴 이번 겨울에는
눈이 적게 오고 춥지 말아야 하는데"
라는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그리고 또 걱정되는건
지난주 토요일에 땔감을 8차나 성당에
적재를 해놓았는데 아직 패지를 못해서
"젖으면 어떻하지! 당장 이번주에 난방을 해야 하는데"라는
걱정이 앞서더라구요
그런데 걱정하시지 마세요
이번주부터 난방이 끝날때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3시에
땔감과 장작패기를 할 예정입니다
시간되시는 회원 여러분은 언제든지
봉사할 수 있는 은혜를 베풀터이니
성당으로 오세요
이번 다우리 동계훈련은 떌감과 장작패기로
대신하신다면
봉사도 하면서 체력도 보강하고,
그리고 인원에 따라서는 일용한 양식까지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쬬
또 한 말씀 드리자면
못오신다고해서 절대로 미안해하시거나
서운하시면 안됩니다
어디까지나 시간이 되시는 분만 오시면 되구요
억지로 시간을 만들어서 오실 필요는 절대 절대 사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