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2006. 10. 30. 오전 9:50:33

글자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이들은 싸웠다 하면 언제나 할머니의 승리로 끝났다.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죽기 전에
    할머니에게 한번 이겨 보는 게 소원이었다.

    그래서 생각 끝에 할아버지는 할머니한테 내기시합 을 걸었다.
    시합 내용인즉 '오줌 멀리 싸기'였다.

    그런데 결과는 또 할아버지가 지고 만 것이다.
    오줌 멀리 싸기라면 남자가 이길 수 밖에 없는 것인데...

    이유는 시합 전 할머니가 내건 단 한마디의 조건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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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 손 대기 없시유."








댓글 2

  • 2006년 10월 30일 오전 10:08

    빠이프도 있는데~

  • 2006년 10월 30일 오후 7:06

    창호지 정도는 뚫어야 ~~~ ? 되는거 아니여 ~~~ ? 으랐차차차차차차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