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합시다.

2006. 10. 30. 오전 9:45:59

글자

문안의 여자가
낭만이 있으면 푼수가 되고

문밖의 여자가
분위기 타면 소녀가 된다.







문안의 여자와
의견이 틀리면 도저히
무식하여 못살겠다고 하면서

문밖의 여자와
이야기 하다 엇갈려도
똑똑하고 당차다 생각한다.







문안의 여자가
계절 타면 팔자 좋은
소리 한다고 핀잔 주면서

문밖의 여자가
외롭다면 가련하고
애처로워 마음이 다 아려 온다고
주접까지 떤다.







문안의 여자가
화장하고 있으면
술집 여자 같다고
무안 주면서

문밖의 여자는
향수 뿌리고
진한 화장까지도
세련되고 우아해 보인다면서
칭찬까지 한다.







문안의 여자가
생일이라면 집구석에서
여편네가 뭔 넘의 생일이냐~~?고 하면서...

문밖의 여자가
생일이라 전화하면
꽃다발 들고 선물까지
준비하여 허겁지겁
달려가는 오지랍 넓은 남정네들...쯔쯔





문밖의 여자는
순간이지만

문안의 여자는
평생인것을
어찌 모르는가.

늙어봐라~ ! 두고보자~~!!

그라게 지금 옆지기님께 잘들 하시라요^^*

 

댓글 2

  • 2006년 10월 30일 오후 7:15

    아따 ~~ 두 말 하면 잔소리제!!! "여봉 ~~~ 다리 주물러 줄까나??" 헥헥헥헥헥...

  • 2006년 10월 31일 오전 11:10

    늙어봐라~ 두고보자~~!! 이글귀가 저에게는 현실로 다가오고 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