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철한 직업관

2006. 10. 30. 오전 9:41:42

글자

 






☆경찰: 얌마! 직업뭐야 ?





도둑: 빈부 차이를 없애려고 밤낮으로 노력하는 사회 운동가입니다.













☆경찰: 넌 꼭 혼자 하는데 짝은없나?





도둑: 세상에 믿을놈 이 있어야지요.



















☆경찰: 마누라도 도망갔다면서





도둑: 그거야 또 훔쳐 오면 되죠













☆경찰: 도둑은 휴가두 안가나?





도둑: 잡히는 날이 휴가죠.




















☆경찰: 아들 학적부에 아버지 직업을 뭐라고 적나?





도둑: 귀금속 이동쎈터 운영.














☆경찰: 가장 슬펐던 일은?





도둑: 내가 훔친 시계를 마누라가 팔러 갔다가 날치기 당했을때죠










☆경찰: 그때 마누라가 뭐라고하던가?





도둑: 본전에 팔았다고 하대요.










☆경찰: 자녀교육 은 어떻게 시키나?





도둑: 절대 들키지 않도록 현장에 다니면서 특별과외를 시키고있죠.



댓글 1

  • 2006년 10월 30일 오후 7:26

    경찰: 도둑질 하게 된 동기는? 도둑: 실업자로 있을때 아내가 집에만 쳐박혀 있지말고 나가서 도둑질이라도 해오라고 해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