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천근 만근 (오늘 하루 개점 휴업합니다.)

2006. 9. 25. 오전 8:29:59

글자
 

축구가 무엇인지 (사는게 무엇인지)

다우리가 무엇인지 나는 알 수 없지만....

에구 에구 이놈의 중독  다우리 중독 

까페에 글을 올렸듯이 지난주 내내 교구장배 결승을 생각하며 체력 단련에 최선을 다하여 매일 5km 달리기와 더블어 인터벌트레이닝으로 몸을 혹사...금요일에는 사리산(남면소재)크로스컨트리(뛰어올라가기)등 체력단련을 위한 체력소진.......

토요일 영양보충및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데.....

토요일 아침부터 장교들과 걸죽하게 한판 뛰고(문제는 또 한골....  징크스 깨어야 하는데)

쉬어야 하는데 마음은 있지만 일요일 연습을 위하여 가족에게 충성 어린이 대공원 왕복 8시간의 강행군 몸은 천근 만근 업친데 덥친격으로 서울에서 저녁을 회로 먹었는데  그것이 고냥  ......

아침부터 화장실로 왔다리 갔다리  배는 부글부글 다리는 뻐지근...머리는 띵.....

하지만 오후 연습을 하고 또 다시 아프다는 말을 못하고 아내와 약속했던 쇼핑

온몸에 식은 땀이 줄줄..........

결국 집에 와서 손과발 바늘로 콕콕.......

점심, 저녁, 오늘 아침까지 쫄쫄.......아이고 배고파

그런데도 결선생각에 하루 빨리 몸이 회복되기를..........

누가 나좀 말려죠요........

댓글 9

  • 2006년 9월 25일 오후 12:01

    아직 젊은데요 내일이면 바로 회복됩니다요.

  • 2006년 9월 25일 오후 3:22

    푹 쉬시고 체력 회복하세요

  • 2006년 9월 25일 오후 4:28

    축구 하고 집에가서 아프다고 말못하는 심정은 저와 똑같네여,, 몸관리 잘하세요.(전 찰과상 입은데 바르는 연고도 화장실 문닫고 몰래 발라요,,누가 축구하래 그만둬!!,,할까봐,,말도 못하죠 )

  • 2006년 9월 25일 오후 4:53

    어제(9/24) 죽는줄 알았음. 이틀연속...... 거기다 몸치들과 부딪히고...... 갈빗대한둘은 어떻게 되었나 가슴은 욱신욱신.....TT 절대 무리하지 맙시다. 그래도 꾸준히 몸만들기는 해야..... 그래서 오늘은 가볍게 몸풀기를 할 겁니다.

  • 2006년 9월 25일 오후 5:14

    감사 감사 오늘 하루 낼 양주로타리클럽과 제가 맡고 있는 인터랙트 봉사동아리 함께 회의가 있어 준비하느라고 쉬기는 커녕 .....

  • 2006년 9월 25일 오후 9:10

    성님이 없으니께 앙코 없는 찜빵이구만요. 성! 찜빵 먹고 심냈숑

  • 2006년 9월 26일 오전 9:40

    참으로 이해가 가네요. 하루빨리 쾌유 하십시요.

  • 2006년 9월 26일 오전 10:46

    (이시돌)형제님! 성님~ 나도 무지하게 쑤시시요! 올만에 <꽁>을 접수했더니? 끙~

  • 2006년 9월 26일 오후 1:46

    진짜로 쉬도록 하겠습니다 방금 부상....총무님이 해결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