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스킨다이빙)
스킨 다이빙
스킨 다이빙은 일반적으로 말하는 ’맨몸잠수’이다
다이버는 숨을 참으면서 하강,수중유영,상승을 반복한다.
공기탱크를 사용하지 않고 잠수하는 스킨 다이빙은 가볍게 즐기는 것이 매력으로 포인트에 따라서는 수면을 떠 다니면서 하루 종일 즐길수도 있다.
적극적으로 스킨 다이빙을 하면 즐거움과 함께 물에대한 적응력도 많아짐을 알 수 있다.
장비를 매고 입수,출수하는 것도 스킨다이빙의 입출수 방법을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얻을수 있는 기술이 될수 있다.
스킨 다이버에게 가장 어려운 점은 수심에서 제한된 시간이다.
숨을 쉬어야할 필요로 인해 스킨 다이버가 수중에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은 제한된다.숨을 오랫동안 정지하면 불편하다는 것을 우리는 느껴보았다.
숨을 쉴 때 우리몸은 산소를 소모하고 이산화 탄소를 발생시킨다.
이로인해 우리 뇌의 호흡센타에서 이를 감지하여 호흡 충동효과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뇌의 호흡센타를 속이는 기술을 우리는 초과호흡이라 표현한다.
신속히 흡입하고 내밷고하여 (내밷음을 강조),신체의 이산화탄소의 레벨을 낮출수 있다.이렇게 낮아진 이산화탄소의 레벨로 인해 수중에서 뇌의 호흡센타가 호흡반응을 좀더 늦게 일으키기 때문에 더 오랜시간 공기의 공급없이 수중에서 머물 수 있다.
그러나 초과호흡이 다이버에게 더 많은 산소를 주는 것이 아니므로 무리한 초과호흡은 위험한 실행일수도 있다.
무리한 초과호흡은 너무 오랫동안 뇌의 호흡반응을 차단하므로 수면에 오르기 전에 산소부족으로 인해 의식을 상실 할 수 있다
스킨다이빙의 기술을 자신의 몸에 맞게 적절히 발전 시킨다면 수중에서 에너지 소모를 최소화 하면서 좀 더 긴 시간동안 머물면서 스킨다이빙의 묘미를 만끽 할 수 있다.
스킨다이빙의 실제 기술동작은 이론으로 공부하는 것 보다 수영장에서 직접 연습하면서 배우는 것이 훨신 더 효과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