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하계 야유회2

곽장신

2012. 8. 26. 오후 1:37:13

 우리들의 마음을 잡아주는 푸르름과 함께
청평호반의 여름은 그 녹색을 더해갔고,
우리들의 마음을 살짝 억눌렀던 세월의 무게는
우리들의 합창으로 다같이 녹아들었다.
따뜻한 대화와 한잔의 술, 그리고 기타소리와 함께
그렇게 그렇게 우리들의 여름은 한장을 넘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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