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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옥2008. 12. 1. 오후 10:27:51

"믿습니다. 주님!": 빵은 빵이요 포도주는 포도주


    "믿습니다. 주님!": 빵은 빵이요 포도주는 포도주 한 소년이 있었다. 첨단과학 시대에 맞게 과학적인 사고방식을 지니고 살아가는 이 소년은 첫영성체를 하게 되어 교리를 마쳤다. 교리를 가르쳤던 수녀님이 마지막으로 성체교리에 대해 물었다. 빵과 포도주가 그리스도의 몸과 피로 변화되는 것에 대해. 그러자 이 소년은 빵과 포도주가 성체성사를 통해 성체와 성혈이 됨을 부정했다. 수녀님은 그 소년에게 그렇다면 첫영성체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소년은 굽힘없이 그것은 빵이요, 포도주일뿐이라고 대답했다. 하는 수 없이 수녀님은 그 소년을 신부님에게 데려갔다. 신부님은 소년에게 왜 빵과 포도주가 성체와 성혈로 변화될 수 없는지를 물었다. 그러자 소년은 이렇게 대답했다. "그것은 모양으로 보든, 맛을 보든지 간에 빵이요, 포도주이지 살과 피는 아니잖아요"라고. 신부님은 잠시 생각에 잠긴후에 일어나서 소년을 데리고 나갔다. 가까운 방사선 실에 그 소년을 데리고 간 신부님은 소년이 보는 앞에서 빵에다가 방사선을 쬐었다. 그리고는 그 소년에게 빵을 먹으라고 주었다. 그러자 소년은 놀라며 그 빵을 먹으려 하지 않았다. 그러자 신부님은 소년에게 그 빵을 먹지 않으려는 이유를 물었다. 소년은 "그 빵에는 방사선이 들어가서 인체에 해로운 어떤 작용을 하였기 때문에 먹을 수 없다"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신부님은 소년에게 조용히 일렀다. "요셉아, 한낱 인간이 만든 방사선이 그 모양과 맛을 변화시키지 않고 빵 안에서 어떤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면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야 그보다 더 큰일도 하실수 있지 않겠니?"라고. 그제야 그 소년은 성체성사에 대해 깊이 수긍하고 첫영성체를 하게 되었다. 이 소년은 어쩌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들일런지도 모른다. 과학적이고, 산술적인 계산에만 익숙해져 신앙의 신비를 수긍하기 어려워하는. 성체와 성혈 대축일인 오늘 그저 "믿습니다. 주님!"이라고 응답하던 선조들의 신앙이 더욱 그리워진다. <김화석(sabunim) 신부님께서 굿뉴스 자유게시판에 올려주신 글입니다>
신동연2008. 11. 25. 오후 6:56:39

언니를 보내고

언니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후회도 많이되었습니다.
왜 저렇게 악착을 떨면서 살까하며 많이도 미워했었는데 그게 그녀의 삶이라는 생각을 한번도한적이 없으니까요.
이제 후회하고 잘 못했다고 하면 뭘 할까요. 유행가 가사처럼 있을때 좀더 이해하고 잘할껄....
오늘 우리반 반장이 이글을 갔다 줬어요. 제마음에 와닳는 글이리서 올립니다.
 "엎질러진 물에 대하여 한탄하지 마십시오. 과거의 잘못과 죄 속에서 살지 마십시오.
   그것을 더 이상 상관하지 말고 하느님께 맡기도록 하십시오. 통회의 기도를 드린 다음에는
   그것에 대하여 생각하지 마십시오. 죄 자체보다는 오히려 죄로 인한 낙담으로 하느님을
   멀리 하는 수가 더 많습니다. 낙담으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십시오.
   일어나 하느님께 나아가십시오. 그분께 가까이 가십시오. 고개를 떨군 채 뒤로 물러서 닜지
   마십시오. 두 눈으로 현재 응시하는 대신 왼쪽 눈은 과거에, 오른쪽 눈은 미래에 두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과거의 잘못을 한탄하고 미래를 염려하느라고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하느님을 선하신 분으로 생각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좋으신 분으로 생각하는 우리,
   자애로우신 분으로 생각하는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 D.H 컨디다인 신부 -
성가대원 여러분 저를 위로해 주시고 영안실에 와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김동옥2008. 11. 22. 오전 11:55:54

nwc와 enc 사용법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ㅎ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악보장님 쪽지보고 배꼽빠지는줄 알았어요 수고 많으십니다
굿뉴스창에 나눔&문화에 가톨릭성가  클릭 악보감상실에 more 클릭  목록에 차철희(nwc)  신문교(enc) 
신문교는 전달에 다음달 화답송을 한꺼번에 올리고 그것을 차철희는 전주에 다음주화답송을nwc로 바꿔서 
올려줍니다  enc는 알집을 풀어야 하기때문에 번거롭고 nwc는 곧바로 다운이 되서 편한데 미리미리 뽑을때는
신문교 enc  를 이용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도움이 되셨나?  아무튼 수고 많이 하십시오
신동연2008. 11. 20. 오후 4:15:39

성가대 파이팅!

성가대 카페가 생겨서 너무 반갑구요.
 
새로운 지휘자님과 열심히 우리 노래해요.
 
그동안 저와 함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바오로 형제님 카페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