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사회/봉사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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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메리워드 청소년센터2010. 4. 15. 오전 11:59:01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부활을 기쁨을 함께 나누며............
이곳 사도직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곳이 어려울 수록..관심가져주시는 분들께 얼마나 감사한지, 눈물나게 고마운지 모릅니다.
그런게..갈 수록 어렵네요.
비자도 한달...석달..이렇게 나오고,
 
기도드립니다.
 
지안엄마드림2010. 4. 6. 오후 10:30:29

다니엘라수녀님, 부활축하드립니다~

다니엘라수녀님,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그저께 부활이었는데 이제야 뒤늦게 축하드려요.
수녀님께서도 많이 바쁘셨지요?  올해는 우동성당에서도  부활전례를 하시느라 다들 많이 바쁘신 모습이었답니다.
성금요일엔 지안이가 품에안겨서 자느라 못가고 성목요일,부활성야미사에 혼자만 갔더랬어요. 새로오신 이기정 신부님 미사전례가 워낙 길어 아이들에겐 많이 힘이들어서요. 오래만에 아이들 떼놓고 혼자 미사에 집중하니 정말 좋았어요.
수녀님, 수녀님께서 지안이 사진보시면 깜짝 놀라실거예요. 예전의 지안이모습 이젠 별로없는거 같아요.
아주 튼튼해졌답니다. 얼굴도 동그래지고, 반에서 남자친구들이 많아그런지 치마보단 바지를, 인형보단 로봇이나 블럭을 좋아해요. 제가 메일로 최근사진 보내드릴께요. 컴퓨터에 사진을 올려놓지않아 전에것밖에 없네요.
안그래도 교우분들께 이곳 들어오는 방법 알려드렸어요.  다들 궁금해하시고 잘 모르시는것같아서요. 수녀님 몽골가신진 꽤 되었는데도 많은분들이 수녀님 참많이 그리워하세요. 담번에 한국오시면 우동으로 다시오시면 정말 좋겠는데...아니,계속 계시면 너무 좋겠는데요. ^^ 
몽골사진을보면 진짜 초원이 참 아름다운것 같아요.
수녀님뵙고싶어서 당장이라도 가고싶어요. 동현이도 옆에서 수녀님 보고싶다그러네요. 잘계시는지 궁금해도하구요.
저희들은 조금씩은 변한것같은데 수녀님 그대로이신것같아요. 건강하신지 늘 염려스럽지만  맑으신 미소 그대로세요.  수녀님 지안이가 작은 두손으로 수녀님위해 기도드려요,저희들 항상 수녀님 기억하고 사랑하고있답니다.
그곳에서 많은 사랑나눠주시고 그사랑받으시는 분들 진정 행복하겠어요.
지금에야 제가 글을 읽었네요. 들어와 사진만보고 휘리릭 나가고 그랬답니다.
제가 사랑하는 분들이 다들 외국으로 가셔서 좀 외로운 요즘이었는데 힘이났어요. 저도 자주 수녀님뵈러 들어올께요. 몽골소식은 제가 그대로 이번주일에가서 알려드릴께요.
오늘 안녕히 주무시고 내일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기도드릴께요. 사랑해요,수녀님.
 
다니엘라2010. 3. 11. 오후 12:50:05

아~ 그리운 이들이여~*

사랑하는 지안엄마, 그리고 우리 지안이와 동현아,
수녀님도 우동에 있는 그리운 사람들을 잊어 본 적이 없단다. 그리고 지안이와 동현이는 더욱 보고 싶은 아이들이지.
잘 지낸다니 이보다 더 좋은 소식은 없단다.  우리 지안이가 벌써 유치원에 간다니 신기하구나.
얼마나 예뻐졌는지 보고싶고..그러나 상상을 하면 금방 우리 지안이도 동현이도 보는 것처럼 떠 오른단다.
지안이 엄마, 크리스티나- 잘 지내고 있어서 고마워요. 정말 가끔은 얼굴이 스쳐지나가거든. 아마도 그 순간에
나는 화살기도를 하고 있었을 겁니다.
우둥에 있는 엄마나 신자들에게 올해는 몽고에 놀러와도 좋다고 전해 주세요. 그동안 건물 내외로 공사를 하느라
힘들었지만 지금은 그런대로 좋은 환경이 되었거든요. 우리집에 머르시도록 예약을 해 드릴께요.
봉사를 와도 좋고 놀러오셔도  좋아요. 여름에는 시원해서 -특별히 초원이 아름다워서-많은 대학생 봉사팀이
옵니다. 유목민 체험도 하면서 말도 타고 참 좋답니다. 관광을 한다고 한다면 이곳은 볼 것이 없지만 자연은 정말
아름답지요. 자, 가끔 들어와서 글을 남기면 제가 만날 겁니다.
모두에게 인사를 전해주세요. 안녕히..
김인숙수녀2010. 3. 11. 오전 11:19:52

십자가를 들쳐 메고..

+. 사랑하는 수녀님들!!~
 
늘 글과 사진을 보다가 글을 쓰려면 왠지 숙스러워 그냥 가곤 했는데..
오늘은 수녀님들에게 부활 카드를 스다보니 보고 싶은 마음이 들어 발자욱을 남기려고 들어왔어요!
모두들 건강하시지요?^^
 
지난주 미사 때 골고타 언덕을 중 고생 아이들이 너무 빠르게 불러서
"얘들아! 오늘 예수님이 아주 씩씩하셨어!
예수님도 십자가 지고 좀 힘드시지 않으셨을까?" 하니까..
우리 아이들 왈" 수녀님! 그렇지않아도 저희도  예수님이
십자가를 뛰고 골고타 언덕을 달리는 것 같다고 말했어요!" 하더라구요!
 
그러고 난 후, 집자가를 들쳐 뛰고 언덕을 올라가시는 예수님 모습이 자꾸 떠올라 웃음이 났어요!
그래서 올해는 신나게  십자가를 메고 뛰어 볼까한답니다.
 
수녀님들! 예수님 때문에 행복하세요~^^
홧팅!!
 
지안엄마2010. 2. 13. 오후 1:49:14

다니엘라수녀님,잘지내세요?

수녀님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너무 오래동안 연락을 않드려서 죄송했어요. 수녀님 궁금해서 여기저기 사이트 찾아 여길 발견하고 얼마나 반가웠나 몰라요. 수녀님 보고싶을때 한번씩 뵙고 글한자 안적었네요. 어디 편찮으시진 않으신지 궁금하고 염려스럽습니다. 이렇게 지내시는구나,많이 추우셔서 어쩌시나 걱정되고 그렇지만 사진으로 지내시는 모습뵈니 정말 좋습니다. 그동안 이러저러한 일들로 메일하나 못보냈는데 이젠 짬을 자주 내도록 할께요. 지안인 올해는 유치원 입학을 할거예요. 어린이집 다니면서 많이 튼튼해지고 씩씩해졌어요. 이젠 또렷이 `다니엘라수녀님`이라 해요.많이 컸지요? 저희들 모두 수녀님 너무 그립습니다. 메일로 소식 자주 들려드릴께요. 이번에 혹시 한국오시나 궁금했어요. 수녀님 오시면 찾아뵙고 싶단분들 많으시네요. 절더러 빨리 알아보랍니다.^^ 수녀님은 우동의 영원한 엄마수녀님이세요,아시지요?정말 형편되면 몽골이라도 찾아뵙고 싶네요. 낼이 이곳은 설명절이예요. 지난 성탄때도 신정때도 인사를 못드려서 음식준비전에 인사간단히 여쭈려구 찾아뵈었어요. 저 인제 자주 올께요. 수녀님 저희 기도대로 늘 건강하시고 주님 은총속에 잘지내셔야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홍주2010. 1. 29. 오후 12:13:21

하도 오랫만이라

오랫만에 클럽에 들리게 되어서 둘러보는데만 아침 나절이 다 가버려서리 ~~
암튼 울 수녀님들, 몽골의 힘찬 젊은이들, 
함께하는 직원들, 주민들, 14동 양반들... 모두 모두 자랑스럽고 소중~~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더라"하고 천사들 노래소리 들리는 듯, 
그 뒤에 숨은 노고도 많이 알지요. 
감사, 그리고 축하, 그리고 사랑의 기도 날리니, 먼지 알갱이 속에 숨겨둔 내 기도 바람결이 받으시길, 
그리고 힘내세용~~     
건박사2009. 12. 14. 오후 12:41:59

루시아 수녀님 축일 축하

 
+
루시아 수녀님...*^^*
예수님께서 수녀님 바라보시면서 흐뭇~~해 하시는 것 보이시나요?
춥고 어려운 이국 땅에서 많이 애쓰고 계신 것 생각하면 저의 불평이 사치이지요....
축일에 축하와 축원의 말씀 전하고 싶어 들어왔어요.
부디 건강하시고, 오직 그분 때문에 행복한 나날 되시길...
공동체 식구들, 사도직 현장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도 주님의 은총 풍성하시길 기도합니다.
 
김복주2009. 9. 23. 오후 3:10:21

잘 계시죠??

수녀님들.. 건강히 잘 계시나요??
전 한국에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일주일동안 수녀님들께서 어찌나 잘 해 주셨는지...
어린이집에 돌아와 보니 다들 저에게
얼굴이 좋아졌다고 하네요.. ^^;;;;;;
여기는 지금 가을이예요... 
몽골은 아직 추운가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담에 또 만나뵙길 빕니다. ^^
클럽에 자주 자주 들어올께요.. ^^
정홍주2009. 9. 21. 오후 4:27:50

사진 잘보았어요

오랫만에 전부다~ 시험공부하듯이, 연애편지 아껴 보듯이 샅샅이 훑었는데요.

모다 사랑스럽고 소중하고...

근데, 사진에 답글 어캐 다는 거예용?

답글 표시는 있는데, 도무지 들어가 지지 않으니, 원.

더 가까워지고파요...한걸음씩 배우는 게 안되면 반걸음씩 떼며 .

울 몽골 수녀님들 홧팅!

몽골이여 굳세어라! 활짝 피어나라~~

요한나2009. 9. 20. 오후 7:45:14

헬레나수녀님

 
 
수녀님의 멋진 글이 <생활성서>에 연재되고 있는데... 잘 읽고 있습니다. 글을 참 잘 쓴다는 표현이 적절할까요? 다니엘라수녀님, 말가리다 수녀님...루시아수녀님...모두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정홍주2009. 8. 28. 오후 4:26:47

아나와 아키 사진 고마워서

아나 아키 고녀석들 많이 자랐니요.
어서어서 자라서 대문도 떼어가지 못하게 하고,
담넘어 다니는 이웃들도 좀 알아서 길로 다니게 안내하고, 
무엇보다도 귀염둥이로 우리 센터 이용자 모든 이들에게  사랑많이 받아라...
 
아구 귀연놈덜...
 
울 수녀님들, 식구가 늘어서 잔손길이 더많이 필요하겠네요. 
근데, 거기 벌써 추위가 슬금 슬금 다가오나요?   
 
부디 건강하시길. 
 
草야2009. 8. 7. 오전 12:12:40

감사합니다.

뭉허(페트릭)과 처머가 잘 도착했는지?
개회식때 입장은 잘했는지?

종교관과 몽골관은 잘하고 있는지?

정말 궁금했답니다.

이렇게 실시간으로 연락을 주니 고맙습니다.

가톨릭 종교관 늘 인기가 많지요.

쉴 틈도 없이 땀과 먼지로 씨름을 해야 할텐데..... 정말 수고가 많습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정해경2009. 8. 6. 오후 8:34:54

따끈따근! 뜨근뜨근?

 
 
정말로 무더운 여름을 지내고 있습니다.
따끈따근을 넘어선 뜨근뜨근..이예요.
몽골공동체 수녀님들 안녕하세요? 무더위에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굼해요.
바울라수녀님을 통해 또 피정을 오신 강진희 수녀님의 모습을 통해
잘 계신다고 느껴지긴 하지만요. 특히 초수녀님의 건강이 조금은 좋아지셨다는 소식에
참말로^^ 기뻤답니다.
 
참 저는 정해경 수녀예요..^^ 음..반가워들 하시는 소리가 들리는듯..ㅋㅋㅋ
 
수녀님들께서 반가워할 소식을 아주~~아주 따끈하다못해 뜨거운 소식을 전하고 싶어
피곤함을!!!!이겨가며 기쁘게 글을 씁니다.
사실은 생방송이라고도 할 수 있지요.
그 까닭은 말씀드리자면 제가 인천에서 열리는 2009 걸스카웃 국제야영행사 종교관에 도우미를 하고 있답니다.
이제 그까닭을 아시겠지요? ^^
 
어렵게 행사에 참여하게 된 처머와 뭉흐의 소식때문이랍니다.
만나기전부터 어찌그리 두분께서 유명^^하신지 정말..궁굼했거든요.
어제 행사시작했고, 오늘은 종교관에서 뭉흐를 만나 함께 압화작업도 하고 짧아도 더이상 짧을 수없는
대화로 민망함에 고개를 숙이고... ^^: 뭉흐는 아는지 모르는지 압화작업에 열심이었답니다.
그래도 많은 우리수녀님들이 많은 관심과 스카웃 대장들의 보살핌속에서 기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있음을
알려드리는바입니다.
 
 
너무너무 더운 여름기온을 해쳐가며 종교관말고 another place(겨우 이것만 알아들음^^)를 간다는 뭉흐를 보면서
하나라도 눈과 마음에 담으려는 마음이 저절로 느껴졌답니다.
수녀님들도 기쁘시지요?
오늘은 뭉흐만 만났습니다. 다음에 처머를 만나게 되면 또 다른 이야기거리로 찾아올께요.
 
얼마남지 않은 날들속에서 하느님의 사랑과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많이 담아갈 수 있도록
또 국제행사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좋겠어요^^
 
이소식이 수녀님들의 더운기온을 시켜줄 한 줄 바람같은 소식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다2009. 6. 24. 오후 1:56:42

바람불어~좋은 날~~~

 
 
사랑하는 서 다니엘라 수녀님,  초루시아 수녀님, 강헬레나 수녀님
그리고 정홍주 수녀님~~
 
수녀님들 안녕하세요. 서울공동체에서 인사드립니다.
반가우시죠? ^^
오늘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이 무~척 좋아요.
그렇지만 햇빛은 상당히 강렬하답니다.
몽골은 여기보다 훨씬 더 많이 덥겠지요?
정홍주 수녀님의 편지를 통해 몽골소식을 공동체 식구들이 함께
전해 들으며 절로 상상되는 모습속에 모두 웃음을 터드렸답니다.(라면 떡볶이 사건..^^)
 
진작 클럽에 놀러오고 싶었지만
이제서야..^^; 왔답니다. 방학을 했거든요..ㅋㅋㅋ
 
서울 공동체 식구분들 모두 건강히 계시고 이따금 몽골공동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곤합니다.
물론, 기도와 함께이지요.!!!!
 
무엇보다 수녀님들의 건강에 많이 마음쓰시고 계신답니다.
제게 혹시나 기회가 주어지면~~~^^ 가서 맛있는거 해드릴께요.
여름동안 화이팅 하시고..다음에 또! 놀러올께요.
 
 
하승희2009. 6. 2. 오후 3:40:43

하승희 모니카에요^^

루시아 수녀님
 
저 하승희 모니카에요
 
건강하신가요
 
전 시간이  많은 곳으로 직장을 옮겨서
 
이렇게 컴퓨터도 할수 있게 됬어요^^
 
사진을 보니 어려움 속에서도 수녀님을 신명나게 하는
 
몽골 사람들의 정서가 보이네요
 
수 녀님이 계신다는 이유만으로 몽골이 아주 소중한 곳이 되었네요^^
 
가게에 가끔 몽고인들도 왔거든요.그러면
 
" 너의 나라에 우리 수녀님이 가셨어, 그래서 넌 내 친구야 " 이렇게 말하고 싶고
 
"너히 몽골도 너 만큼이나 내게도 소중한 곳이야"  라고 웃어주고 싶었어요
 
어린왕자에게 장미꽃의 의미처럼  몽골이 우리에게 그런 의미가 된거 같아요
 
그곳 모든 분들에게 관심과 사랑 보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