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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초원에 뿌린 복음과 사랑의 씨앗들] 몽골 청소년 주일학교 캠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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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청소년들 마음, '복음의 옥토'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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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특히 거의 하루도 거르지않고 비가 내려 '축복의 땅'이 된 몽골에서 한국 수도자들과 대전가톨릭대 연구과 신학생 21명은 몽골 청소년들의 마음밭을 비옥한 '선교의 옥토'로 가꿨다. 7월15~21일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서 30여㎞ 가량 떨어진 한드가이드에서 진행된 '몽골 청소년 주일학교 캠프'를 통해서다. 그림처럼 아름다운 초원에 모인 성 베드로 바오로본당과 항올본당, 착한목자본당 등 몽골 가톨릭교회 3개 본당 청소년들은 성경 공부, 조별모임, 찬미 율동, 장기자랑, 캠프 파이어 등을 통해 믿음으로 호연지기를 길렀다. 몽골 청소년 주일학교 캠프 프로그램은 여느 한국천주교회 여름캠프와 대부분 유사했지만, 마지막날 예수수도회 정현숙(마르가리타) 수녀 등 수도자들의 부채춤과 신학생들의 춤판이 특별히 공연돼 몽골 청소년들의 우레같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캠프엔 또 6월30일부터 7월28일까지 한달간 몽골 각지 선교현장에서 선교체험 중이던 대전신학교 학생들과 예수수도회,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대구관구, 사랑의 선교수녀회 수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전혀 다른 문화에 양고기처럼 먹기 힘든 음식, 불편한 잠자리였지만 신학생들과 수도자들은 초록 물결 일렁이는 초원에서 몽골 청소년들과 신앙으로 하나돼 하느님 은총을 만끽하며 보편교회의 일치를 거듭 확인했다. 기사ㆍ사진 제공=권영례(헬레나, 몽골지목구 성 베드로 바오로본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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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신문 2006.08.08] | ||
몽골 초원에 뿌린 복음과 사랑의 씨앗들
2009. 4. 13. 오후 1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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