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세미나

초미옥

2009. 5. 30. 오후 5:55:46

5월 30일, 몽골의 미래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세미나가 있었다.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준비하는 학생들은 몽골문자로 글씨를 써서 족자를 만들고,
기념품도 일일이 다 만들었다.
오로지 빵만 있다고 하면 거짓일려나?
빵만 그래도 편하게 살 수 있고, 실 조차도 없는 곳,
수녀원에 있는 재봉실로 기념품도 만들었다.
부자들만 부자라고 하는 이곳,
이곳에서 부와 지식의 평등화를 위해 노력하는 이런 시(선생님)들과 이런 어여틍(학생)들이 있다는 것이 감사롭다.
또, 이런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격려하는 수녀님들이 정말 대단하시다.
 
편리함이 문명이 어느 한쪽에 치우침이 아니라 모두 고르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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