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의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
독재와 부패를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시민들은 게르촌에서 나무도 없는 곳에서 쓰레기 비닐을 태우거나,
세계 곳곳에서 심어준 어린 나무를 뽑아 태우며 영하 40도의 날씨를 보내야 하는데,
차관을 받은 자금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
너무나 가난하기에 생산업체는 있을 수도 없고,
차라리 게르에 있느니, 맨홀에 있는 것이 더 따뜻할 수도 있는 이곳,
이 젊은 이들에게
사람다울 권리, 하느님의 모상인 인간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좋겠다.
몰론 이 청년들이 가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콩나물 시루에 물을 붓듯이 하느님의 사랑이 그들과 함께 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