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3 기쁜소식

2010. 2. 13. 오후 1:44:55

글자
 
마르코 8,1-10
 
그 무렵 많은 군중이 모여 있었는데 먹을 것이 없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말씀하셨다. "저 군중이 가엾구나 벌써 사흘 동안이나 내 곁에 머물렀는데 먹을 것이 없으니 말이다.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더구나 저들 가운데에는 먼 데서 온 사람들도 있다."
그러자 제자들이 "이 광야에서 누가 어디서 빵을 구해 저 사람들을 배불릴 수 있겠습니까?"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빵이 몇개나 있느냐?"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일곱개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땅에 앉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리고 빵 일곱 개를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나누어 주라고 하시니 그들이 군중에게 나누어 주었다. 또 제자들이 작은 물고기 몇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예수님께서는 그것도 축복하신 다음에 나누어 주라고 이르셨다.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그리고 남은 조각을 모았더니 일곱 바구니나 되었다. 사람들은 사천 명 가량이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돌려보내시고 나서 곧바로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올라 달마누타 지방으로 가셨다.

댓글 3

  • 2010년 2월 13일 오후 1:45

    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내가 저들을 굶겨서 집으로 돌려보내면 길에서 쓰러질 것이다.

  • 2010년 2월 13일 오후 9:23

    저 군중이 가엾구나...저 군중이 가엾구나...저 군중이 가엾구나...

  • 2010년 2월 15일 오후 4:11

    감사를 드리신 다음..축복하신 다음...감사를 드리신 다음..축복하신 다음..감사를 드리신 다음..축복하신 다음...

오늘의 복음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