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11 기쁜소식

2010. 2. 11. 오전 10:49:42

글자
마르코 7,24-30
 
 
예수님께서 티로 지역으로 가셨다. 그리고 어떤 집으로 들어가셨는데, 아무에게도 알려지기를 원하지 않으셨으나 결국 숨어 계실 수가 없었다.

더러운 영이 들린 딸을 둔 어떤 부인이 곧바로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와서, 그분 발 앞에 엎드렸다.
 
그 부인은 이교도로서 시리아 페니키아 출신이었는데, 자기 딸에게서 마귀를 쫓아내 주십사고 그분께 청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에게, "먼저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의 빵을 집어 강아지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하고 응답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마귀가 이미 네 딸에게서 나갔다."
 
그 여자가 집에 가서 보니, 아이는 침상에 누워 있고 마귀는 나가고 없었다.

댓글 4

  • 2010년 2월 11일 오전 10:51

    자녀,강아지...자녀,강아지...자녀,강아지...

  • 2010년 2월 11일 오후 12:50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네가 그렇게 말하니, 가 보아라...

  • 2010년 2월 11일 오후 4:40

    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자녀들을 배불리 먹여야 한다...

  • 2010년 2월 11일 오후 5:08

    부스러기는 먹습니다...부스러기는 먹습니다...부스러기는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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