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평화 함께 하시길 빕니다.
묵주기도 성월 전날밤에...기도하는 맘으로

그 발자국 패인 곳에 굳어있는 믿음을.
바람부는 돌밭 속에서 가득 안은 이 기쁨.
내 이젠 다시 헤메이지 않으리.
바람 속의 내 주여....
그 뒷모습 혼자이나 어디에나 계시고.
그 목소리 아득하나 바람처럼 가득해.
간절하게 올린 기도로 만나뵈온 이 기쁨.
내 이젠 다시 외로웁지 않으리.
바람 속의 내 주여......
주님의 바람은 저의 목숨이오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