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정동 교무 찌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실 분은 아실테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겠지만 저 성수 여자친구거든요.
이제 앞으로 성수 군입이 2일 남았어요.
어제까지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오늘은 기분이 굉장히 묘했습니다.
저랑 성수랑 사귄지 2년이 조금 넘었는데...
솔직히 그러게 긴 시간도 아니고 짧은 시간도 아니지만 우리 나이에 꽤 긴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지금은 어느 정도 무뎌 졌을거라 생각을 했는데 그렇지가 않네요.
아~
그런 얘기는 접어두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성수가 교사를 하면서 얻은게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리구 성수가 10지구 회의에 나가면서도 많이 행복해하고 즐거워했습니다.
너무나도 따뜻하고 마음이 아름다운 우리 10지구 여러분께 감사드리고요...
헤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