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7동] 첫 월례교육을 갔다와서...

2000. 9. 23. 오전 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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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월례교육이라 긴장을 하고 참여했습니다.

2학년을 맡으신 선생님께서 감기로 목이 많이 아프신대도

열심히 가르쳐 주셔서 마음으로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레크를 가르치시는 선생님께서 잠시 쉴꺼라면서

하느님께서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것은

아이들은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하기 때문이라고

얘기해 주었지요.

 

저는 순간적으로 나의 교만함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생각했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나의 마음에는

여러개의 바벨탑이 쌓여있었구나!

 

나는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나의 바벨탑이 무너뜨리기로 하였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의탁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따르기로 생각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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