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신천동 성당의 이희승(마리아) 입니다. 저를 아는 분이 계실런지 모르겠네요.
다들 행사준비로 많이 바쁘시죠? 또 지치신 선생님들도 계시겠죠?
저희 성당은 내일부터 여름 신앙학교를 시작하는데 전 다리를 다쳤어요. 그래서 큰일 났답니다. 제가 댄스를 진행해야 하는데 이일을 어쩌나. 일요일날 왼쪽 다리를 삐끗했는데 그게 그만 왼쪽 발목이 퉁퉁부었어요.오늘은 침을 맞으러 가야겠네요.
다들 행사 준비 열심히 하시고요. 제가 자주 남기도록 하죠.
그리고 제가 나중에 맛있는 음식을 해드릴게요. 조리사 자격증을 따려고 요리학원을 다니고 있거든요. 지금은 솜씨가 서툴지만 그때는 많이 늘겠죠.
다음 볼 때까지 잘들지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