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일간의 신앙학교가 끝났습니다...처음엔 언제 3일이 지날까? 생각했는데... 3일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렸어요. 저는 6개월만에 아이들과 함께 레크 진행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교리도 했어요. 1학년을 했는데...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이 생각납니다...
저한테 이런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고요... 교사를 하면 할수록 느끼는 것이 아이들을 보면 ... 저도 모르게 힘이 난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을 보면... 기분 나쁜 일이 있다가도.. 웃게되고... 정말 아이들은 저한테... 너무나 소중하지요...
본당마다 여름 행사 준비로 바쁘시죠? 저희도 잘하지 못하지만요... 준비하는 과정에서 ... 일에 너무 치우치지말고... 힘들어 하는 교사가 있으면 그 교사의 몫까지 대신하면서 채워나가는 10지구 선생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신앙학교와 캠프 잘 하시고요...
참고로 신천동은 27일~29일이 캠프랍니다... 낼부터는 캠프 준비해야되요...
신천동 선생님들 힘내세요... 제가 힘 닿는데까지 도와드릴께요.
10지구 선생님들도 수고하시고요...
모두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