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오는 것 같네요.
교감단 엘티는 모두 즐거우셨는지요?? ^^
정말 가고 싶었는데..
주님의 부르심에 꾸르실료를 다녀왔답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하고 돌아온 시간이었어요.
돌아오니.. 나름대로 숙연해진 저의 마음을 알수 있더군요.
현재 무소속인.. ^^; 저에게 많은 봉사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이렇게 있기엔 너무 죄송하고..
단체를 하자니 많은 상황들이 걸리더군요.
그래도 봉사를 하고픈 마음은 늘 있기에 약간의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결단을 내릴수 없는 상황이라 기도를 해보려고 해요.
"내가 어디로 가야 하나?"에 관해서 말입죠.. ^^
많은 선생님들이 뵙고 싶네요.
저와 함께 했던 2002년도 교감단 선생님들 참으로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꾸르실료에 가서.. 잠실5동, 송파동, 오금동, 신천동, 문정동등.. 많은 청년분들은
만나뵈었는데.. 아쉽게도 교사이신 분들이 없었답니다.
요즘.. 이곳 글도 뜸하네요.. ^^;
다들 무얼 하시는지 궁금하온데.. 자모 선생님들은 거의 글을 안남기셔서 저의 궁금증은
더해만 간답니다.
저희 파였던 쌤들은 어찌 사시는지요?? ㅎㅎ
왕데레사 선생님.. 저의 팬클럽은 무사하온지요?? ^^;
이미 해체되었다는 소문이.. 헐헐..
어제 갔다오고 나서.. 갑자기 몸이 아프답니다.
심한 감기와.. 곳곳에 멈도 들고.. (왜 들었는지 저도 궁금하군요..) 밤마다 생기는 피부
알레르기에.. 오늘은 하루종일 병원만 다녀왔답니다.
많이 피곤하네요. 아직까지.. ^^;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언젠가. 제가 찾아갈 그날까지.. ^^*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