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2동] 은총속에서의 두려움

2003. 2. 10. 오후 8: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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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오랫만에 들어오는 것 같네요.

 

교감단 엘티는 모두 즐거우셨는지요?? ^^

 

정말 가고 싶었는데..

 

주님의 부르심에 꾸르실료를 다녀왔답니다.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반성하고 돌아온 시간이었어요.

 

돌아오니.. 나름대로 숙연해진 저의 마음을 알수 있더군요.

 

현재 무소속인.. ^^; 저에게 많은 봉사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고민이 많이 되더군요..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이렇게 있기엔 너무 죄송하고..

 

단체를 하자니 많은 상황들이 걸리더군요.

 

그래도 봉사를 하고픈 마음은 늘 있기에 약간의 두려움과 설레임이 공존하고 있답니다.

 

아직은 아무것도 결단을 내릴수 없는 상황이라 기도를 해보려고 해요.

 

"내가 어디로 가야 하나?"에 관해서 말입죠.. ^^

 

많은 선생님들이 뵙고 싶네요.

 

저와 함께 했던 2002년도 교감단 선생님들 참으로 그리워지는 오늘입니다.

 

꾸르실료에 가서.. 잠실5동, 송파동, 오금동, 신천동, 문정동등.. 많은 청년분들은

 

만나뵈었는데.. 아쉽게도 교사이신 분들이 없었답니다.

 

요즘.. 이곳 글도 뜸하네요.. ^^;

 

다들 무얼 하시는지 궁금하온데.. 자모 선생님들은 거의 글을 안남기셔서 저의 궁금증은

 

더해만 간답니다.

 

저희 파였던 쌤들은 어찌 사시는지요?? ㅎㅎ

 

왕데레사 선생님.. 저의 팬클럽은 무사하온지요?? ^^;

 

이미 해체되었다는 소문이.. 헐헐..

 

어제 갔다오고 나서.. 갑자기 몸이 아프답니다.

 

심한 감기와.. 곳곳에 멈도 들고.. (왜 들었는지 저도 궁금하군요..) 밤마다 생기는 피부

 

알레르기에.. 오늘은 하루종일 병원만 다녀왔답니다.

 

많이 피곤하네요. 아직까지.. ^^;

 

모두 건강 조심하시구요~

 

언젠가. 제가 찾아갈 그날까지.. ^^*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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