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아버지.. 호떡

2003. 1. 15. 오후 10: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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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오늘 저희 아버지께서 퇴근하시는 길에

호떡을 사오셨어요..

우리 형제들 기억으로 아버지께서 집에 오실때

이런거 사오신거 거의 10년만에 있는 일이었어요.

아버지께서도

"나도 오늘 내 정신이 아닌가봐..허허"

하고 웃으시며 말씀하시더라구요.

 

작은 거 하나로 가족 모두가

푸근한 느낌이 드니 기분 좋네요.

글구 아버지께 고마운 마음 들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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