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구 회의에서 등록제에 관한 이야기가 비중있는
관심꺼리 였는데 취지는 좋은 것 같더군요.
그러나 대부분의 성당이 그리 길지 않은 등록제 경험으로
조금은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저의
회의에서도 4년간의 경험가지고 있는 본당의 예를
들어보니까 그 등록제에 대해서는 융통성과 탄력성을
최대한 두고 운영을 한다면 실보단 득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게다가 교구에서도 주일학교 문서라고 해서
입학 통지서, 취학 통지서, 첫영성체 통지서를 직인을
찍어서 발급함으로써 주일학교 교육의 당위성과 의무성을
강조하고 있으므로 이것을 잘 이용하면 등록제의 효과는
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