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협의회를 다녀와서 - 등록제

2000. 2. 9. 오전 12: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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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잠실의 김희진 (엘리사벳)입니다. 아까 회의 시간에 등록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등록한 아이들의 사후관리에 대한 문제는 저희도 많은 문제를 느끼며 올해는

 

나름대로 여러 방법을 생각중이었지만 아직 선생님들 사이에서 구체적으로 나눠

 

보지를 못해 별로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못해드렸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몇 가지 방법에 대해 글을 올립니다.

 

참고하시고 각 본당 사정에 맞게 적용해보시던지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제가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등록제의 취지이기도한 보다 책임있고 체계

 

적인(?) 아이들의 관리와 이런 교사들의 모습을 부모님들께 전달하기 위해서는

 

’우편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본당에서 각종 공지문과 안내문을 주로 아이들 편에 가정으로 보내

 

고 계실텐데 일단 등록제를 시행한다면 웬만한 공지문을 우편을 통해 각 가정으

 

로 직접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일단 등록이 마감한 후 3월에 학부모 총회를 하는 본당에서는 총회

 

안내장을 그리고 안하는 본당에서는 총회때 나눠주는(?) 주일학교 연간 행사

 

계획표라든가, 교리 진도표 같은 것을 등록에 대한 감사의 편지와 함께 보내고

 

그외  -  부활카드

 

      -  축일카드 (매주 해당 어린이의 축일에 맞춰 신부님의 싸인이라도        

       

                   곁들여서)

      -  여름 캠프 안내문 & 신청서

 

      -  개학안내

 

      -  성탄카드 & 성탄 예술제 안내문

 

      -  기타 학년별 혹은 주일학교 행사 안내문

 

      -  방학전 학기말에 한학기간 주일학교 활동 평가서(?) 같은 것

 

등 일단 등록을 하면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다는 것과 주일학교 공동체의 일원

 

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게 끊임없이 어떤 식으로든 관심을 표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화나 다른 통신 수단도 있지만 그래도 현재 아이들의 부모님 세대에

 

게는 우편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정중하고 배려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주일학교 행사를 적극적으로 홍보 함으로써 보다 부모님들의 관심을

 

유발할 수 있고 아이들에게도 좀더 적극적으로 주일학교 행사에 참여할 수 있

 

는 역활을 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은 저의 개인 의견이었고 더 좋은 의견이나 아이디어가 있는 사람은 꼭

 

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세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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