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금동 박 수홍 스테파노입니다.
저를 잘 모르시는 선생님들은 "앗 코메디언"이라고 외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전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그저께 총회를 함으로써 저희 본당에서는 2000년도 대희년 교사회가 발족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연임을 하게된 지금 어깨가 조금은 무겁습니다.
작년에 잘 못했던 일들이 머리 속을 스쳐지나가면서 ’올해는 고쳐야지’하는 생각이
드는 한편, ’잘 할수있을까’하는 생각도 들어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2월의 시작에 여러 교사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올해 다시 교사를 하시는 분들..
작년에 못이루었던 소망들, 올해는 꼭 이루시고요. 더 밝고 순수한 교사회
만들어나가보십시요
올해 처음으로 교사를 하시는 분들..
선배들이 이루었던 것들 지키면서도, 좀더 새롭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우리
의 사랑스런 아이들을 돌봐 주십시오.
2월입니다. 새로운 발걸음을 모두 잘 내딛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수홍의 작은 한마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