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교사 환영회를 했어요. 언제봐도 구교사들은 만나면 참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에게도 에너지를 얻기는 하지만 간간히 만나는 구교사들을 보면 존경심도 생기고 너무 좋아요.
우리 성당 구교사들은 다들 3년은 기본으로 했었죠. 어떤 사람으느 5년, 6년까지도 한 사람이 있고 어떤 샌님들은 학교 다니면서 하다가 군대갔다가 다시 하는 샌님들도 계시고...
다시 그런 교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이뻐서,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 다시 돌아오고 싶어지는 교사회를 만들고 싶어요.
헤헤..
그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