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본당 후배 교사인 최정연 카타리나가 저희 집에 왔습니다.
초교연에 가입하라는 저의 협박에 못이겨 들어왔다가 선생님의 글을 클릭했죠..
심리 테스트... 정말 좋~았어요!
정연이와 펜과 종이를 옆에 놓고 질문을 읽고 생각나는 성당 여교사들의 이름을 적었죠..
답을 보고 너무 쇼킹해서...
정연이의 이상형은 저래요..! 그리고 저는 지금 가장 좋아하는 여자가 정연이구요.. (나 원 참...)
그리고 이행시...
둘이 한참 웃었어요..
꼭 성당에 가서 다른 교사들에게 말해줘야겠어요.
그럼 .. 선생님.. 즐거운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