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안그래두 용성오빠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여/
영옥언니 결혼식이라구여.
전 언니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암튼 부럽네용
오늘 학교를 왔는데 그런 부러움이 더 커지더라구여.
주변을 둘러보니 파릇파릇한 새내기들 뿐인데, 전 겜이 안되더라구여,
헤헤
암튼 추카드리고여.
그나저나 전 걱정입니다.
시간표가 뒤죽박죽이어서. 전공을 들어야하는데 인원이 꽉차버려서 들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여.
지금 현재는 전공을 3학점 밖에 신청 못했거덩여.
이게 말이 됩니까>???
기도해주세여. 잘 되기를
그럼 전 이만....
p.s 신부님!!
777 행운의 숫자에 당첨된 분께 선물을 증정하면 어떨까여?
본당의 전 교사가 모두 글을 띄우게 하는 것은 어덜까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