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e-mail.....퍼온글입니다...

2000. 3. 5. 오후 7:06:27

4
글자

새로운 E-mail이 도착했습니다.!!!!!

 

안녕...나야...

너에게 보내는 마지막..편지가 될꺼야...

넌...무슨뜻인지 의아해 하겠지...

.....미안해.... 우리... 헤어지자...

Good Bye,,,,,Forever~~~~~~

 

< 답장 > 클릭~!!!

 

어.... 메일 아주 자∼알 받았어...^^...

푸... 너 꼭 이런 장난 하고 싶니...? 정말~~~

넌...진짜 장난꾸러기 같아~~~!!!

이제...그만 장난 칠때도 됐잖아....^^;

흠... 나...심심해... 나랑 좀 놀아주지...

야....전화 좀 해... 오늘은 한 번도 안했잖아...

에궁... 엄마가 뭐라 그러네...

그럼... 나중에 봐~~~

 

"잘 자~~~ 내 꿈꿔~~~~~~!!!"

        <모 CF 광고 중...^^>

 

P,s 넌... 나의 악몽을 꾸게 될꺼야...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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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Mail이 도착했습니다!!!!

 

분명...마지막 메일을 보냈는데.....

휴..... ....... 다신 메일 보내게 하지마.... 아무리 그래도... 이게 정말 마지막이

될테니까....

너.... 이거 장난 아니란것만 기억해...... 정말 헤어지는 거야...

정신 좀 차려~~~!! 맨날 속고만 살았니?

나...너 별로 안 좋아하는 거 같아서 그래...

좀 지겹다고나 해야 할까???? 이거... 진짜 장난 아냐!!!

이런 장난 내가 왜 치겠니.....?

 

< 답장 > 클릭~~~!!!

 

어~쭈``` 세게 나오는데???

너....나한테 잡히면 디질줄 알어.....

내가 그런다고 속을 줄 알았어???

내일 보자... 내일...오후 여섯시..자주가던 까페..글루와...

넌.... 나한테 맞을 각오 해~~~!!! 알았지?

정신 교육을 시키겠다.... 푸하하하~~~~~!!!!!!!!!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메일 보내기> 클릭~~~~!!!

 

야.... 너 나 바람 맞췄어.....

전화도 안 받고.. 흑흑.... T.T,,,

.......그 정신 교육 때문에 안온거야? 무서워서???

으이구...겁쟁이~~~~!!!

사실... 나 너 줄려구... 정말 이쁜 선물 사놨는데....

바부.... 쯧쯧... 이미 물 건너 갔어.... ^^;

그러나...니가 용서를 구한다면야... 봐 줄 수도 있지...

그럼...아듀~~~~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메일 보내기> 클릭~~~~!!!

 

............... 진짜 주거~~~~~~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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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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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끝나는 거구나.... 헤어진다는 거...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는거구나........

음.... 그래...

잘.... 지내... 나...바보같지??  난...니가 나 놀려줄려고

그런 줄 알았는데....^_^;

음... 행복해야 돼...... 안녕~~~

 

 

도착한 메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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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장 한 번만 써주면 안되??? 그냥..뭐 친구사이 좋잖아...

^^; 그냥 너 잘 사는지 궁금해서....

그렇다고 착각하지 마라~~~ ^^; 나 너 벌써 잊었으니까...호호호

이래뵈도...내가... 대단한 아이거든.... 혹시나 해서...

아주...오랜만에 한번 메일 봤더니.. 한통도 없더군..T.T

그냥... 잘 지낸다고 한마디도 못 써주냐...?? 응??

 

새로운 Mail이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 지훈이 친구예요......아시죠? 현석이...

..... 우선 사과의 말씀 드릴께요.... 지훈이...아뒤안쓰거든요...

그래서... 제가 쓰는데.... .... 제 멜로 왔더군요...

...대충 상황짐작을 했습니다...

이런 말 해도 될른지...

모르셨군요... 지훈이... 이사갔어요... 조금 멀리 떨어진 곳으로요...

그 곳에서 잘 지낼꺼예요... 적어도 여기보단 살기 편한 곳일테니까요...

그런데... 전 지훈이 연락처를 모르겠어요... 죄송해요...

친한 친구란 것이... 연락처도 모르니...정말 죄송합니다...

그냥... 잊어주세요... 지훈이...

 

< 답장 > 클릭!!!

아.... 그랬군요... ^^; 전 것도 모르고....

이사를 간다면 간다고 말을 해야지....참.... 지훈이 장난꾸러기잖아요..

사람...속 잘 태우고..^^;

근데... 어느 쪽으로 갔어요?? 외국이나요? 동양? 서양?

그냥... 요... 그것만이라도 가르쳐 주세요... ^^; 하나도 안궁금한데요...

그냥... 알아나 둘려구요... 지훈이가 서운해 할까봐...^^;

그럼... 빠이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새로운 Mail이 도착했습니다!!!

 

그냥....간단히 말씀 드릴께요... 짐작은 할 줄 알았는데....

.......하늘.........로.... 갔습니다...

거긴... 편안할테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지훈인...항상 지혜씨 얘길 했어요...

이런 얘긴.... 지혜씨 가슴이 더 아프겠죠...

정말 사랑한데요....지훈이.....

정말 행복하게 살꺼예요... 언제나...지혜씨만을 항상 바라보면서....

아~~! 이제야 생각 나는군요... 언젠가... 지훈이가..지혜씨가 자길 많이 찾으면 전해달란...

편지가 있었어요... 이제..전해드릴께요...

 

사랑하는 지혜에게

지혜야.... 니가 이글을 읽고 있을 때 쯤엔... 난 아마... 너완 다른 세상에 있을꺼야...

^^.... 조금은 우습다...

지금..니가 너무나 보고싶어...  네게 보내지 못한 메일은.... 수도 없이 많지만... 그걸.. 보낼수 없는 내맘을 알겠니...?

근데..지혜야.. 난 항상 너와 함께 있을꺼야.. 영원히... 영원히..... 네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존재니까.. 영원히 네 가슴속에서 별이 되어... 너와 함께 있을게...

안녕.... 마이...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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