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글을 거의 평일 회합 끝나고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회합 끝나고 컴퓨터 교육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영 아니었습니다.
듣는 사람은 듣고, 떠들고 장난치는 사람은 떠들고 장난치고...
원래 제 생각은 8시 정시에 회합 시작해서 9시 정도까지 회합 마치고, 9시부터 10시 30분 정도까지 교육하고, 늦어지면 11시에 마치는 것이었는데 1시간 넘어가면 교사들이 집중을 잘 못할 것 같다는 의견에 의해 10시까 교육하고 늦어지면 10시 30분까지 하는 것으로 줄였는데 오늘 10시까지 교육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영~~~~~~~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교육 했던 내용 다음 주에 다시 하기로 했습니다.
거의 교감 독단에 의해서...
누구를 탓하겠습니다. 그 분위기 망친 교사에 제 동생도 포함되어 있는 것을...
그냥 다 큰 놈을 죽여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그리고 그런 거 가지고 죽이니 살리니 했다가는 진짜 행사 때는 어떻게 될지...
아직 교감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해서 인지?!?!
아무튼 오늘 교육을 하고 나서는 너무도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수호에게 미안하지만 컴퓨터 교육을 오늘 내용으로 다음 주에 다시하게 하는 수밖에요...
물론 교사마다 관심사가 다 다르다는 것도 인정해야 겠지요! 제가 만약 레크 교육을 받는다면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들고요.
그렇지만 일단 하기로 한 것이고 교사회를 하면서 다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하는 것인데 딴 짓하고 장난치고 안 듣는다는 것은 정말이지 참을 수가 없습니다.
듣고서도 이해가 잘 안되는 것과 아예 딴 짓하고 안 듣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아무튼 오늘은 좀 화가 나네요!
우씨... 오늘 저녁 미사 때 고해성사 봤는데... ^^;;;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