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하다라고 느낄만한 날씨가 되었답니다. 이런 날씨일수록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벌써 6일이면 우리 에쁘고 귀여운 인수가 태어났지도 1달이 된답니다.그런데 아직 세례명은 짓지 못했어요. 시 어머님은 요한으로 하자고 하시고 알다시피 우리 아주버님(신부님) 천사세례명인 미카엘로 하자고 하셔서 고민중이랍니다......
아기가 태어나면서 엄마가 되었다고 생각해야지라고 말하시겠지만 이제야 비로소 인수엄마가 되었다는 것이 실감이 납니다. 인천집으로 가야할때가 다가와서 그런가 봅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으신분 빨리빨리 결혼하세요.. 그래야 부모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느낄수 있답니다.(특히 아기가 태어나면 .....)
이젠 이번달 실무자회의때면 내년회장단을 선출하시겠네요. 제가 부회장(97년)회장(98)할때가 생각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지구신부님과 회장단 그리고 각본당의 교감선생님들의 마음이 하나로 뭉쳐져야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할때도 그렇고 작년과 올해도 그렇구 단합이 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뽑히는 선생님들 못하시겠다는 말씀하지 마시고 하세요 지금까지의 결과를 보면 못하겠다고 말하고 나서도 나중에는 한다고 말씀하신답니다 예전에는 가끔 본인이 하고싶다고 하신 교사분들이 있었는데.....저도 그 중에 한사람입니다.(챙피한 말이지만).....지금이라도 그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하고 싶답니다.(농담)
참 올해 한해도 무사히 여기까지 이끌어 오신 신부님 회장단 선생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또 한가지 저올해가 10년째 교사랍니다. 어느분이 회장님이 되시든 저10년상 주세요
1지구의 모든 교사분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부님도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