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어제 무사히 교리 잔치를 마쳣습니다.
교사들은 이상한 옷입고... ^^;;; (풍물패들이 입는 옷인가요?)
손에는 뽕망치 들고...
문제는 컴퓨터와 29인치 모니터던가? 그것을 이용해서 파워포인트 작업을 했는지 웹작업을 했는지 어쩐지 몰라도 컴을 이용한 색다른 방법을 썼습니다. ^0^
어제 교리 잔치에서 흠이 있었다면 시간이 거의 8시경에 끝났다는 문제가 있기는 했지만 대다수의 아이들은 매우 즐거워 했습니다.
물론 몇몇 아이들은 언제 끝나냐고 묻는 아이들도 있었지만요. ^^;;;
그리고 제가 아이들을 잘못 가르친 관계로 지홍이가 틀렸지 뭐에요!
평생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성사!
세례성사, 견진성사, 성품성사
그런데 제가 혼인성사도 포함해서 가르쳐 줬거든요!
사별 후 재혼인 경우 혼인성사를 다시 받을 수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한 번 받잖아요!
그래서 그렇게 가르쳤는데...
쩌비! 못난 교사 땜시 문제를 못맞췄습니다. 쯥...
어제 저희 8가족이 예상 외의 좋은 성적을 거둬서 문제 수는 가장 많이 맞추고 점수로는 2등이라는 아주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전 꼴찌하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아이들이 다들 즐거워해서 좋았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